차한잔의 여유(698)★..성공하려면 엄마 말을 잘 들으라고?.. 성공하려면 엄마 말을 잘 들으라고?.. Xerox CEO's career advice: Listen to your mom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떻게 태어났느냐가 아니다. 살아 오면서 어떤 영향을 받았느냐다." 오바마 대통령과 제록스(Xerox)회장겸 최고경영자 우르술라 번스는 미혼모 슬하에서 자랐다. 가난한 삶을 살았던 번스에게 그의 어.. ★茶차한잔의 여유☆ 2011.08.24
차한잔의 여유(697)★..팔월의 숲에서 ..내일을 생각한다. 팔월의 숲에서 가끔은 쉼표처럼 내안에 휴식을 떠나고 싶다 힘들고 지칠 때 마다 마음이 쉬는 의자에 앉아 자연과 더불어 삶의 이야기 나누며 내일을 나누고 싶다. 내일(My Job)이 있다는것 설레이는 내일(Tomorrow)이 있다는것 그 쉼표와 함께 나를 키우며 따스한 차한잔 마시고 싶다. 야호..산정에서 맘껏.. ★茶차한잔의 여유☆ 2011.08.16
차한잔의 여유(696)★..탈무드..살아가다 답이 없다고 생각되는 날이 온다면,,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화.. ★茶차한잔의 여유☆ 2011.08.08
차한잔의 여유(695)★..푸른 숲길은..내안에 숨길이었다^^.. Love touch on it 삶이란.. 빈마음, 바로 無心인것을... 너나들이 너와나 淸心(맑은 마음)이고 싶다. 비우고 다시 채우는 자연같은 사랑이고 싶다. 유월의 숲에 화니 피어난 철쭉처럼 그런 연분홍 사랑이고 싶다. 파아란 하늘사랑으로 비우고 맘껏 호흡하는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연분홍 미소로 화답하는 .. ★茶차한잔의 여유☆ 2011.06.27
차한잔의 여유(694)★..맑고 향기로운..어머님 미소처럼.. 푸른오월의 미소처럼.. 산길에서 만난 풋풋한 들꽃 향기는 온유한 어머니 사랑으로 입가에 살며시 피어나는 미소처럼 편안한 마음길입니다 화니핀 목련과 같은 해맑은 어머니 미소는 못다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소중한 나눔과 사랑입니다 따스한 마음에서 전해오는 어머니 사랑은 푸른 오월의 미소처.. ★茶차한잔의 여유☆ 2011.05.15
차한잔의 여유(693★..섬진강 길따라..푸른 오월의 아침이 활짝 피었다 섬진강 꽃길따라 이주옥 하이얀 눈꽃송이 열망하는 꽃길따라 마음이 열린다 겨우내 준비하며 하나 두울 맺힌 꽃송이 봄향기 타고 화개장터 굽이돌아 섬진강 날개짓으로 벚꽃아래 내려 앉는다 봄내음 그윽함 아, 가슴 달아오르고 제법 쑤욱 자란 내 사랑아, 푸른 강물 위에 몸을 누이렴 살포시 내려앉.. ★茶차한잔의 여유☆ 2011.05.03
차한잔의 여유(692)★..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푸른 강가에 섰다 누구를 만나러 온 것이 아니다 흘러가는 강물처럼 비우고 순행하는 자연처럼 겸허함을 배우고 싶다 유유히 떠 다니는 물새처럼 지나간 시간을 그리워하며 말갛게 웃음지으며 내하나의 사랑과 희망으로 물처럼 바람처럼 조용히 흐르고 싶다. Happy의 행복어 사전중에서.. 봄날 아침.. .. ★茶차한잔의 여유☆ 2011.04.26
차한잔의 여유(691)..내 생애 봄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섬진강에 봄이..활짝 피었다. 화무 십일홍 이라 했던가? 그래도 제 직분에 충실하는 화니 반기는 꽃의 고요^^.. 봄을 준비하고 꽃바람난 참 당당한 벚꽃들의 행진이 아름답다 생각한다. 과연 내안에 새봄은 화니 피어나고 있는가? 되풀이 되는 봄이지만 신묘년 사월은 다시 새롭다. 그렇다 내삶의 주인.. ★茶차한잔의 여유☆ 2011.04.13
차한잔의 여유(690)..새봄이 활짝 ^^흐르는 물따라 내안에 봄을 묻다 지리산 둘레길에서 만난 산수유..푸른하늘가에 새봄 사월의 아침이 활짝 열린다. 지난해 오늘은 무엇을 하며 지냈을까? 늘봄인데 내가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봄을 담을수 없다. 새싹이 움트는 대지위에 순행하는 풋풋한 자연앞에 흐르는 강물따라 나를 찾아 길을 떠난다. 늘봄 사랑하며... 새봄 설레이.. ★茶차한잔의 여유☆ 2011.04.04
차한잔의 여유(689)..만일(IF) ..역지사지(易地思之) 했다면 비우고 자연처럼 사는 사람은 무의미하게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사는 사람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오늘을 나누고 싶은데 이런저런 일상으로 못 만나는 인연이 얼마나 많을까요? 바로 지금 이 순간..역사는 흐릅니다. 가장 소중히 담고 비울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새봄3.. ★茶차한잔의 여유☆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