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제: 꿈, 꿈, 꿈 작품설명: 미래의 꿈을 위하여 꿈을 꾸고 꿈을 키우는 삶을 이어가자 규 격: 70 X 100cm작 가:담헌(湛軒) 전명옥(全明玉) 명 제: 엄마야 누나야 작품설명: 늘 힘이 되어주는 포근한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워하며...해맑은 엄마의 모습이 피어나는 어릴적 강변의지난 시간을 생각하면서 적어 봅니다. 규 격: 65 X 35cm작 가: 자경(紫景) 이주옥(李周玉) 명 제: 희망 규 격: 31 X 35cm작가 : 청천(聽泉) 윤혜숙(尹惠淑) 명 제: 心和氣平 작품설명: 심기가 화평하여야 만사가 술술 풀리지 규 격: 50 X 35작 가: 석현(石玄) 이준형(李準炯) 명 제: 칠호병(漆壺甁) 규 격: 40 X 40cm작 가: 애일(愛日) 김효순(金孝淳) 명 제: 立 志 작품설명: '立志' 뜻을 세워서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정성껏 하다보면 희망이 보이겠지요? 작 가:월산(月山) 김혜숙(金惠淑) 명 제: 고중락 작품설명: 괴로움 속에 오히려 즐거움의 희망이 있는 것 규 격: 60 X 35 작 가: 담현(湛玄) 서동국(徐東國) 명 제: 자연지우(自然之友) 작품설명: 대자연이라는 책은 한없이 깊은 뜻을 가진 것이요연구하면 연구할수록 새로운 신비의 문을 열어주는 진리의 보고인 것이다. 대자연에서 희망을........ 규 격: 70 X 45cm작 가: 고묵헌(古墨軒) 정석흔(鄭錫炘) 명 제: 낮은 눈 작품설명: "눈높이를 낮추면 우리의(자신의) 희망이 보인다는 뜻으로 작품 구성" 규 격: 30 X 30cm작 가: 죽암(竹菴) 정무남(鄭茂南) 명 제: 저산은 내게 작품설명: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하고, ---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규 격: 70 X 70 작 가: 멱당(覓堂) 한상운(韓相雲) 제12회 한국서예협회 회원전에 님을 초대합니다★주 제: 희망찾기 ★취 지: 변화와 기대 속에 맞이한 2003년도 어느덧 결실의 계절이 되었습니다어려운 경제 사정, 계속된 비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 그리고 사회 각 분야에서 답답한 일들이 너무 많아 힘든 나날입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들수록 오히려 마음을 넓고 크게 열어 미래의 꿈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2003년 한국서예협회 광주광역시지부 회원전을 ‘희망’을 주제로 하여 개최하오며 우리 모두의 가슴에 희망의 불꽃이 타오르기를 기대합니다. ★장 소;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 제1,2 전시실(상무지구) ★꾹 누르세요^^www.seoye.or.kr 한국 서예협회 회원전 감상하기★ ★일 시: 2003년 10월 28일(화)- 11월 1일(토) ☆부 문: 한글, 한문, 현대서예, 전각, 문인화 ☆주최 주관: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광주광역시지부 ☆후원: 광주광역시 희망을 찾아서...가을이 가득한 산길에는 파아란 희망을 찾아서 오늘을 노래하는 님들의 정겨운 노래소리가 들려옵니다.구절초 꽃내음..길가의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무수한 詩語들이 가득히 피어났던시월도 이젠 우리들 곁에서 하직인사를 하는 그런 날입니다. 어김없는 시간의 흐름속에 ...지나온 날들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남은 두장의 달력에 못다한 그대와의 사랑이야기들이 무수히 피어나는 산길을 오릅니다.온세상이 단풍으로 물드는 자연에서...오늘도 어제처럼 낙엽이 가득한 산길에는 붉게 물드는 단풍만큼이나정담이 오가는 노부부님의 정겨운 모습에 정감이 가는 날입니다.저 뒤엔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건강을 위하여 오늘도 산을 찾으신 중년 아저씨의모습에는 아픔이 희망으로 가득히 피어나는 그런 아침입니다.주옥이도 20년후엔 다정한 님들의 풍경속에 주인공이 될수 있으려나^^낙엽을 밟으며..빙그르르..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지는 촉촉한 11월의 향기가 가득히 피어납니다.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우리의 미래가 꿈과 사랑으로 그대와 나의 가을 이야기들이 까아만 씨앗을 추수하는 그대의 바쁜 일손들이 희망을 이야기하는 가슴 설레이는 가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설레이던 가을길에서 이제는 마음의 정리..한해를 돌아보는 낙엽들의 노래가 정겹게 들리는 날에...거둘것은 없어도 늘 마음이 부자가 되어 넉넉해지는 가을... 그러다 가눌길 없이 길가에 억새처럼 쓸쓸해지기도 하는 가을...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고 한정없는 그리움만 가득한 날에 그리움은 별이 되고 사랑이 되고쓸쓸한 마음에 詩가 되기도 하고 그러다가 희망의 언어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에는.... 하나 두울..낙엽을 밟으며 희망을 찾아서...평소 많은 사랑 주시는 담헌 전명옥 선생님,그리고 선후배님들의 희망이 가득한 작품과, 해피가 구상한 (엄마야 누나야..)를 올려 보았네요^^바쁘신 가운데 전시관에 총총 오셔서 많은사랑 전해주신 그대여 감사합니다.님이여~~!有終의 美..유종의 미..希望의 11月..희망의 11월..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파아란 하늘가에 느낌표 11월을 향하여..아자~~~~~~~!빛고을에서 자경 주옥었습니다^^ ★^^Happy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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