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친구야.. 우린 눈과 귀를 잊고 살아도 마음만은 지치지 않는 친구였다 달이 뜨고 해가 지는 풍경에도 나 그렇게 오늘도 옛친구 생각하며 오늘을 더 힘차게 이야기 할수 있었지 말을 잊고 살아도 내마음 알런지 충분한 삶의 행진들은 유구무언의 세계로 나를 인도해 주는구나 그래도 그대 생각하며 빙그.. ♡내마음의 詩序文들 2004.02.17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비록 보잘 것 없어 보이고 아주 작고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중에 배울 것이 있다면 머뭇거리거나 망설이지 말고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배움을 통해 많은것을 뉘우치고 나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오늘보다 더 낳은 내일을 위하여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나의 삶이 늘 정지.. ♡내마음의 詩序文들 2004.02.17
★살아 있음에★ ★살아 있음에★ 오늘도 깊은 밤 나홀로 가야하는 이 길에 오고가고... 그렇게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만나고 헤어지는 고운님들의 마음이 나로 인해 아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지 수천,수만의 인연의 옷깃이 스쳐서 그리 만나고 헤어진다 하더라도 말 한마디에 상처가 남지않기를 내 눈에 작은 흘.. ♡내마음의 詩序文들 2004.02.17
오늘은 ♡나무심은날^^♡ 오늘은 ♡나무심은날^^♡ 주옥이 결혼♡기념일(16th)이기도 합니다. 해서 님덜 ♡나무 심고..포근한 시간 되시라고 내일까졍 공휴일로 정했습니다.(말~ 되~ 나~요?..^^) 어제까지 국전 출품으로 무척이나 바빴습니다. 틈틈히 묵향에 젖으려니 보통힘든게 아니네요^^ 가끔씩 사랑방에 좋은생각.. 촉촉한 일.. ♡내마음의 詩序文들 2004.02.16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F.R.I.E.N.D ★ F ree 자유로울 수 있고........☆...... R emember 언제나 기억에 남으며........♡.... I dea 같이 생각할 수 있고.....☆★..... E njoy 같이 있으면 즐거우며..........♡...... N eed 필요할 때 곁에 있어주고...........☆. D epend 힘들 땐 의지할 수 있는 나의 소중한 존재 이어라...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 ♡내마음의 詩序文들 2004.02.15
그대에게 그대에게 숲 속의 길은 가장 은밀한 고요처럼 눕고 낯선 길 보다도 더 멀리 그리움은 뻗어있네 그대 가슴 다 뚫린 채 푸른 슬픔으로 뼈가 녹다가 한순간 미칠 듯한 절망에 빠져 죽는 그러나 피 흘리지 않는 사랑이어서 노오란 산수유꽃처럼 그리움이 헝클어진 마음속으로 한없이 퍼져들 때 그대 찾아 .. ♡내마음의 詩序文들 2004.02.15
**★인 연★** **★인 연★** 그대는 언젠가 스쳐지나가는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만나고 헤어지는 그런 사람에 불과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다시는 보아도 하찮은 존재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대와의 소중한 만남이 그져 스쳐지나가는 우연 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중에서... 밤하늘.. ♡내마음의 詩序文들 2004.02.15
**★ 청 춘 ★** ♡ Happy Valentine's day ♡.. **★ 청 춘 ★**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 ♡내마음의 詩序文들 2004.02.15
새해가 밝아오는 이 아침에 까아만 밤하늘에 별을 헤이며 어제와 같은 오늘을 맞이해요 유난히 오늘밤 하늘의 저별과 달들은 많이 추운가봐요 이불속에 얼굴을 살짝 내밀고 인사하네요 별하나의 사랑과 별하나의 이별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를 보내는 뒤안길에서 그대와 나.. 아름다왔던 빛고을의 4강신화의 현장에서 늘푸른 우.. ♡내마음의 詩序文들 2004.02.15
★친구야..겨울이야^^★ 친구야..겨울이야^^ 친구야! 겨울이야, 파아란 도화지에 뭉게구름 두둥실 떠가는 하늘에 오늘 너는 무엇을 그렸니? 그때가 생각난다 교정에서 수업시간에 잠시...외출해서맛난 붕어빵을 한봉지 사가지고 호~~~~!! 불던우리의 입김사랑이...그러다 선도부에 걸릴때면 이크~~!!서로 시치미때며 시작종소리.. ♡내마음의 詩序文들 200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