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낙조..갯바위 사랑 이야기 서해 낙조..Sunset~~~! 고창 청보리 축제를 뒤로하고 구심포 해변을 찾았다. 낙조 ..! Sunrise Sunset~~! 해가 뜨고 달이 뜨고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있었다. 바다는 말이없다 침묵한다 하지만 왜 할말이 없겠는가? 세상사 다 그런거지. 내안에 조용히 쌓인다. 처얼썩 성난파도는 내일을 향해 세차게 부딪치고.. .. ☆추억의 여행일기♡ 2007.06.27
고창 보리밭 사잇길로..! 고창 보리밭 사잇길로...5월의 향기를 모아 모아^^~~!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에 고창 청보리 축제를 찾았다. 내사랑하는 효순언니 가족과 토마스 아제와 ..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핫둘 핫둘..여기 저기 다니며 보리밭 사잇길에서 우리는 사랑을 기쁨을 오월을 맘껏 노래했다.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지난.. ☆추억의 여행일기♡ 2007.06.27
☆제19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다녀오며.. 제19회 대한민국서예대전 다녀오며.. 붉은 진달래, 노오란 개나리, 하얗게 내려앉은 벚꽃 향기와 함께 아름다운 계절 4월..봄이 익어가는 날에 호남고속도로를 달렸다. 귀여운 새싹들이 깊어지는 푸르름으로 희망을 열어가는 계절앞에서.. 출품작 입상작품들을 보고 배우며 예술의 전당 서예관을 다녀.. ☆추억의 여행일기♡ 2007.05.09
[스크랩] ★Happy의 Love letter..졸업축하..백록담 영상편지^^ 2월을 마무리하는 길목에서..그해 겨울은 무척 따스했네.. 2월9일 작은아들 성욱이 졸업하던날에..정든교정을 떠났다. 아들아 졸업은 다시 시작을 의미하지. 엄마가 매일같이 바쁜이유로 따스한 간식하나 하교길에 못해주고 늘 미안하구나. 그래도 이렇게 씩씩하게 잘 커주어 감사하고.. '성욱아 ..자유.. ☆추억의 여행일기♡ 2007.03.01
한라산 백록담 풍경소리..영상일기 야호..! 한라산 1800m 고지 2007.2.11일 새벽4시 ..어두운 산길을 헤치며 8시간 등반..설화가 가득한 한라의 품으로 달려 달려 휴먼님과 동참했다. 힘들고 땀방울 내리고 얼어붓고 손끝이 얼어 호오..! 사진한컷 한컷 ..영상에 담기는 힘들었지만 행복한 동행이 있었기에 힘들어도 아파도 정상에서 맘껏 아름.. ☆추억의 여행일기♡ 2007.02.17
한라산 풍경소리..하나.. 모처럼 여유를 가지고 번개 산행을 훌쩍 떠났다. Human 가족님들과 행복한 동행..즐거운산행..새해 새아침 늘푸른 희망을 찾아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해발 1800M 고지에 올랐다. 언젠가 빛고을을 지날적에 인사 나누셨던 잔비스 주인장님 ,모처럼 뵈오니 역쉬..日新又日新.. 지난밤 술이 안깨셨던가? 암.. ☆추억의 여행일기♡ 2007.02.15
해남 땅끝 바닷가..... 해남 땅끝마을.바닷가에서 하나는 외로워 둘이었다. 처얼썩 쏴아.. 은빛모래 은빛파도 눈부신 푸른 창공이여.. 저구름 흘러가는곳 지난 추억은 아름답다 휴식같은 친구 돛단배 나무한그루 ... 쉬어가라고 눈부신 태양아래 은빛파도 일렁이고 내안에 어릴적 동심은 어느새 바닷가 저멀리 노저어간다 유.. ☆추억의 여행일기♡ 2006.08.25
Happy의 영상이야기를 적으며.. 그날 월출산 천황봉은 무척 후끈했다..대구 지은 희정이 옛 친구들과 ..(2005.5.20)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동천년로항장곡 매일생한불매향.. "천년을 늙어도 항상 가락을 잃지 않는 오동나무처럼 춥게 살아도 향기를 잃지 않는 매화처럼.."..Forever in Love♡ 조선중기 신흠(申欽)의 야언중에 나오는.. ☆추억의 여행일기♡ 200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