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의 여유(392)..♡一切唯心造♡ ☆지금 하십시오☆ 할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 생각나거든 지금 말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는 피고 가슴이 설레일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좋은생각 중에서- ★ ☆ ※ ☆ ★ ※ ☆ ★ ※ ☆ ★ ※ ☆ ★ ※ ★ ☆ ※ ☆ ★ ★소금같은 삶을 사는사람★ 설탕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는 하얀 소금이 들어 있듯이 우리 마음의 바다에도 소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소금으로 사람들의 이야기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사랑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이름에 맛을 내도록 합시다. 설탕같이 흐려지는 이웃이 되지 말고 소금 같이 분명해지는 이웃이 됩시다. 설탕같이 흔한 친구가 되지 말고 소금같이 소중한 친구가 됩시다. 설탕같이 맛을 잃는 사람이 되지 말고 소금같이 맛을 얻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설탕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소금이 없다면 살 수 없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이라 적어봅니다. 늘푸른 신록의 계절 6월입니다. 님이여~~~~~! 오늘도 늘~ 그마음으로 소금같은 삶의 주인공이 되어보심이 어떨런지요^^ ※믿을 수 있는 말※ 한자 가운데 '믿는다'는 뜻을 지닌 '신(信)' 이라는 글자는 사람이라는 의미(人)와 말(言)이라는 의미가 결합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 한자의 믿음(信)이라는 글자를 풀어서 우리가 얻을수 있는 것은 사람의 말이란 믿음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 다시 말해서, 진실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우리 서로가 뱉어놓은 말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 공통된 견해입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많는 말을 깊은 생각없이 하며 책임질 수 없는 말 그리고 거짓말을 쉽게 하고 듣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하여는 하는 말이 진실되고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말을 생각없이 아무렇게나 내?b는 그런 것이 아니라 사려깊고 신중히 하는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합나다. 우리는 고전 ' 춘향전 '이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권선징악의 뜻으로 서술되었다고 보아야합니다. 그러나 그 내용의 촛점은 '기다리겠다' 고 언약한 자신의 말을 지키기 위하여 갖은 고초와 수난을 참고 견디는 춘향의 절개에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약속을 지킨다'는 것 말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가장 아름다운 인간상으로 표현되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춘향전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감동을 주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말이 지켜지는 사회 그리고 말을 믿을 수 있는 사회 그런 사회를 꿈꾸어 봅니다. 그리고 이 사회가 불신의 사회가 아니라 믿음의 사회이며 현대가 불신의 시대가 아니라 믿음의 시대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그리고 우선 나부터 내 말에 책임을 지겠노라고 다짐해 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부터 진실되게 말하는 마음을 기르고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지금 나의 상태로는 피나는 노력과 각오없이는또 하나의 거짓을 말하는 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 자신에게 이 말을 하며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솔바위님 글중에서- ♡행복을 창조하는 마음의 힘; 一切唯心造...☆ 오늘같이 잿빛하늘이 드리운날이면 문득 세월의 무상함을 느낄때가있다.나아닌 그 누구도 한번쯤 외롭거나 이유없이 텅빈 자리에서 나홀로 혼자가 되어있다는 외로움과 허무함에 사로잡혀 우울해질때가있다. 지나온 날들을 생각하며...자기만의 느낌표를 만들수있다는 현실에 참 행복감을 느낄수도 있겠고 과거와 현재다가오는 미래에도 아름다운 꿈을 현실로 실현하기위해 부단히노력하는것은 비단 나만은 아닐것이다.이런 삶을 되풀이 살았던 것처럼 뭔가 원인모를 슬픔이 몰려 올 때가 있다. 알 수 없는 슬픔이 전해져 올 때는 쓸데없이 길거리를 방황하고도 싶다. 나는 이렇게 마음이 울적하고 너무 바쁜일상을 대할때면 훌쩍 고속도로를 맘껏달리고 싶어진다. 세상사 모든일이 Smooth하게 잘 되라고 Santana 의 Smooth..볼륨 UP~~~해서... 그리고 이젠 찐한 묵향에 잠시 一切唯心造를 적으며 마음을 비워본다.불교에서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하여마음이 이 세계를 창조하는 주체임을 강조하고 있다.이는 인간에게 무엇이든지 이루어낼수 있는 마음의 힘(佛性)이 있다고 하는 무한한 능력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다.즉 마음을 잘닦고 쓰면 뜻하는 바를 성취한다는'일체유심조'의 참된의미이다. '일체유심조'하면 원효스님과 해골 바가지 속의 물에 대한 일화가 떠오른다. 똑같은 물임에도, 모르고 마셨을 때는 감로수가 되었으나,썩은 물인 줄 알고 나니 속이 뒤틀린 것이다.이것이 바로'일체유심조',마음의 힘인 것이다. 우리의 삶의 무게는 기쁨 아니면 슬픔..행복과 불행이 공존하며 고통스러운 현실을 살아가기도 한다.변함 없이 오늘은 어제와 같은데...때로는 일상이 사랑으로 가득하기도 하고 미움으로 가득하기도 한다.이는 결국 우리들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어차피 우리네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이거늘...그래서인가 요즘 나는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마음에 깊이 와닿는다.가끔씩 우리는 물질적 풍요와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고 싶어진다.하지만 현재가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마음을 비우고 자신이 뒤안길을 반성하며 현실을 직시해보라...거기에 희망이 사랑이 어우러저 지혜로운 마음으로 나를 키울수 있다면언제나 행복은 우리들 마음속...가까이 있는 것이 아닐까 자문해본다. 좋은생각은 모든삶의 원천이요 기쁨인것이다.긍정적인삶 열린 마음으로 이제 희망을 이야기 하고 싶어진다.진정한 삶의 주인공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우리들 인생을 위하여...진한 묵향에 젖어 一切唯心造를 다시한번 적어 내려간다. -16.June.2003.해피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