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의 Love Letter

[스크랩] 울릉도 ..그섬에 다시 가고 싶다(1)

Happy-I 2008. 8. 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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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섬 울릉도에서 신비의 섬 울릉도..

그 섬에 가고 싶다.

사랑하는 담헌 선생님, 서실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섬 울릉도로  함께 떠났다.

3시간이상 푸른바닷길을 가르며 도착한 섬 울릉도..!

Mysterious Island Ulleungdo ..바로 그곳이었다.


삼무(三無) 오다(五多)라..! 하늘의 축복을 받은섬이었지요.

산책로를 걸으며 등대의 짙푸른 섬을 보고 또 바라보며..,
마음이 살아 숨쉬는 그곳,,

깊은 심연의 푸르름속에서 작품구상을 하면서 우리들 마음에 고이간직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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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다는것

내안에 나를 찾아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다시 일어서고..

다음을 위하여 爲하여, We 하여 참 좋은게지^^..

푸른 동해바다에 맘껏 몸과마음을 풍덩^^..!
사랑과 기쁨가득..새로운 활력을 담고 돌아온다.

육로 관광길에서 만난  ..울릉관광 김팀장님
유머와 특유의 경상도 멘트로 관광Guider까지

즐겁고 안전하게 한분도 코~~! 조는사람없이 일사분란하게 ..
아싸~~!

굴곡진 나리분지 저높히 오를적에 힘찬 리듬 맞추어 다시한번 아싸..!


김대년 팀장님..

 조수석에서 풍경소리 담을적마다 잠시정차..배려에 감사하다.

 세운모텔 이모님 ..

다정하게 따스한 정 주심에 다시한번 꼭 찾아뵙고 싶다.

더덕 쥬스 시원하게 갈아주신 도동항 입구,

성당 자매님..

시원한 빙냉수..써비스 사랑까지 참 고마움 시간이었다.

 

짧은만남 긴 이별 ..

"오늘도 무심코 스쳐가는  무수한 인연들..바로 내안에 사랑일게다".


살며 사랑하며..누군가를 만난다는것 ..

아름다운 자연사랑에 온통 푸르게 물든다는것.. 내안에 큰 기쁨인거지^^

 

짙푸른 쪽빛바다 심연의 푸르름속에서 아름다운 만남 ..
내맘속에 영원히 소중한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을것이다.

 

모처럼 행복한 동행 , 귀한 시간 내어주신 담헌선생님,

그리고 내사랑하는 서실 가족들과 다음을 기약하며..

 

아름다운 울릉도 내사랑아..

다음에 또 만나요. 그럼 잠시안녕..

 

(피에쓰: 토정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잘 챙겨주셔서요..

 울릉도 여행길 ..덕분에 영원히 잊지못할겁니다.)


빛고을에서 Happy Dream  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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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속의 환상-Wang Sheng Di 
마음에 평화를 주는 수정을 실로폰처럼 만든 수정금(水晶琴) 연주. 

 

 

http://blog.daum.net/juok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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