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차한잔의 여유☆

[스크랩] 차한잔의 여유(625)★푸른유월 아침^^동주 피로연에 님을 초대합니다.

Happy-I 2008. 6. 26. 08:51
 

 

 

 

 

 

  

 
푸른 6월 
     
               은촌
 

마당가  장미는 피어나

떠가는 구름 향해 웃음 짓고

숲속의 꿩은  잔디밭에

알을 낳고 날아 간다.

 

 그 사이 다람쥐 잠시 찾아와

내 사랑방  엿보고

월백당 주인 읽던 책을 덮고

잠시 신록의 정원을  응시 한다


 

 

 





 

 

 

 꿈을 이루워가는  자랑스러운 딸 동주에게

 

전화로 네가 미국 하바드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당당하게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내 귀를 의심하면서  기쁘고 놀랐다.

 

3년전 네가 대학 졸업했을 때  아빠가 쓴 글이 생각나서  다시 올려본다.

그래고 네가 대학원에  진학할때의 그 유학의 꿈을 정말 멋지게 이루워낸 네가 자랑스럽다

그간 얼마나 최선을 다 했는지 그 노력에 감사하고 또 감사 한다

 

나는 너무도 감사해 이번에야 어쩌면 목이 메인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갑자기 목이 메인 나를 옆에있던 친구가 남의 속도 모르고 갑자기 감기들었냐고 묻더라

그리고 하바드대학 학생들이 얼마나 피나게 공부하는지 나는 안다

그리고 학문의 길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안다

 

그러나 하바드대학 도서관에 쓰여진 글처럼

너도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기면서 무사히 박사과정을 건강하게 마치기를 기원한다.

 

                                               -08.02.19 사랑방 은촌님 향기중에서 -

 

 

모시는글

 

평소 사랑방에 많은사랑 전해주시는 운영자 은촌(이남섭)님 장녀 동주양이

7월 유학을 가기전 결혼식 피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따스한 차한잔의 여유와 함께

빛이 되어주는 사랑으로 축복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대합니다.

 

일시: 2008.6.27(금) 오후 6시 ~ 9 시

장소 : 광주시 서구 농성동 메리어트 웨딩본관 2층 컨벤션홀

 

(한양)일시 :  7월12일 토요일 오후 1시

고려대 교우회관(고려웨딩프라자)1층 웨딩홀

 

 

                                          2008. 1월 유학 합격소식을 기다리며  섬진강변 딸과 함께

 

 

 

 

하바드대학 도서관에 쓰여있는 30 訓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0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0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0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0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0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12. 시간은 간다.


1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14.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15.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16.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17. 학벌이 돈이다.

18.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1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20. No pains No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21.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22.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23. 졸지 말고 자라.

24.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25.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26.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겠는가?

27.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28. 노력의 대가는 이유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29.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30. 한 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어느 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이 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 않으면 꽃들은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곤 합니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가벼운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해인님의 글중에서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한해이 절반을 시작한게 엇그제 같은데 유월도 다하고..참 빠르네요.

흐르는 세월앞에서 오늘도 향기를 전해주는 꽃처럼

누군가에 하나의 意味가 되고픈 마음입니다.

 

유월 잘 마무리 하시구요.

광주 가까이 계신분은 27일 동주 피로연에서 차한잔의 여유..어떠신지요?

 

싱그러운 첫여름 유월아침에..

 

월백당 향기모아.. 주옥Dream 

 


 

 

 


  
Serenade to Summertime  
 
http://blog.daum.net/juok616
 
 
 
 
 
출처 : Happy의 사랑이야기
글쓴이 : Happy-I 원글보기
메모 : 이글은 평소 사랑방에 많은사랑 전헤주시는 은촌님 장녀 동주양 피로연에 모시는 글입니다. 기쁜마음으로 님들과 차한잔 나누고 싶은마음..아시는지요^^.. 조금늦게 알려드려 죄송^^ ..27일 반가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