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삶에 지쳐 있을때...★
서로가 서로에게 휴식같은 친구가 되고
때로는 삶의 무게가 무거워 주저앉고 싶을때
나 그대에게 지란지교 같은 그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흔히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만남은 지극히 말 한마디의 포근함에도
정겨운 말 한마디에 사르르 녹아 내릴수 있는
나 그대에게 그런 포근한 너나들이 사랑이고 싶습니다.
비록 멀리 있어도 같은하늘가에 늘 그리움으로...
화니 피어나는 저 하늘가에 깊어가는 가을사랑으로..
살며 생각하며 지난 오늘을 포근히 이야기 할줄 아는
나 그대에게 그런 하늘같은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때로는 너무 힘겨운 일상이 다가온다해도
내일의 힘찬 하루를 위해 우뚝 솟아날수 있는
사철 늘푸른 소나무의 의연한 용기처럼...
나 그대에게 소중한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습니다.
그대여..
창밖에 빛나는 무수한 별들이 보이시나요?
나 오늘도 그리움에 가득한 별하나의 사랑이 되리니..
그대와 나 ..늘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 Happy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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