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차한잔의 여유☆

♡삶이란.. 기꺼이 연탄한 장 되는 것...

Happy-I 2003. 12. 22. 00:10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인자한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적극적이고, 인자한 사람은 과묵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을 즐겁게 살고, 인자한 사람은 장수한다.  -공자- "The wise delights in flowing waters and the benevolent delights in the hills. The wise are active, the benevolent are reticent.
The wise lives a happy life and the benevolent achieves longevity."



 
커피한잔의 여유(428)..♡삶이란..기꺼이 연탄한 장 되는 것...
연탄한장 안도현 또 다른 말도 많고 많지만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한 장 되는 것. 방구들 선득선득해지는 날부터 이듬해 봄까지 조선팔도 거리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연탄차가 부릉부릉 힘쓰며 언덕길 오르는 거라네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는 듯이 연탄은, 일단 제 몸에 불이 옮겨 붙었다 하면 하염없이 뜨거워지는 것 매일 따스한 밥과 국물 퍼먹으면서도 몰랐네 온 몸으로 사랑하고 나면 한 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 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 생각하면 삶이란 나를 산산이 으깨는 일 눈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어느 이른 아침에 나 아닌 그 누가 마음 놓고 걸어갈 그 길을 만들 줄도 몰랐었네, 나는 "또 다른 말 도 많지만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장 되는 것 ..."방구들 선득선득 해지는 날부터 이듬해 봄까지 조선 팔도 거리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무게 3.6㎏,구멍 22 개. 일산화탄소란 독을 뿜어 때로 서민들 속을 태웠으되, 시린 겨울 방바닥을 달궈 이불 속 밥공기를 덥혔고, 길모퉁이 아이들은 그 위에서 설탕·녹말가루 저어 뽑기를 부풀렸다. 검은 몸을 불살라 하얗게 굳어가는 소신공양의 운명, 연탄, 잃어버린 것, "연탄재를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안도현님의 구구절절한 Message를 다시한번 적고싶은날입니다.마음만 있으면 조금만 나누면 따스한 세상..나 그대에게 기꺼이 연탄한 장의 사랑으로 활활..불타오르는 포근한 겨울이야기이고 싶습니다.
이철환님의 '연탄길'을 읽고.. 무명 필자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여기있다. "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소리 없이 아픔을 감싸준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이 책의 저자를 나는 한 번도 만난 일이 없지만 글을 읽으면서 어느 길모퉁이 먼 발치에서도 그를 금방 알아볼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의 세상을 보는 따스한 마음과 깊은 눈빛이 놀랍기만 하다." "어린 시절, 내가 사는 산동네에 수북이 눈이 쌓이면 사람들은 저마다 연탄재를 손에 들고 대문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눈보다 더 하얗게 사랑을 깔아 놓았습니다. 가난으로 움츠린 산동네 사람들이 어깨를 활짝 펴고 아침을 걸어 내려올 수 있도록..." 저자가 밝힌 대로 "연탄길"은 바로 그런 "사랑"의 징표였다. 흔히 "나보다 못한 사람이 어디 있으려고."라는 생각으로 비탄에 빠져 있는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어넣어준다. "어둠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때로는 나에게 고통을 안겨준 그대를 원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 또한 그대에게 고통을 주었을수도 있음"을 세삼스레 일깨워주면서 각박한 현실,더불어 사는 세상의 지혜를 주는글..바로"연탄길"인 것이다. 풋풋한 인정이 넘치는 이야기를 오롯이 드러내는 소박한 그림이 어울려 잔잔하면서도 뭉클한 감동을 끊임없이 쏟아낸다.그리고 "달동네에 살고 있는 아이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며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들었던 감동적인 이야기를 글로 썼습니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곧 "나"임을 알게 된다. 달동네는 추억 속에 선명하게 자리잡은 우리 고향이기 때문이다. "어둠 속에서 스스로 빛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 빛이 될 순 없지만 더 짙은 어둠이 되어 다른 이들을 빛내준 사람들의 이야기,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한 사람들의 이야기... 나는 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연탄길'을 읽으면 가슴이 따뜻해진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났던 한줄기 불빛과도 같은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라서 혼자 읽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책... 당신이 연탄길을 읽는다면,,, 세상이 아직은 아름답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이웃에게 작은것이라도 베풀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될 것이다. 연탄길은... 세상이 마냥 황폐해 졌다는 절망감을 가지고 살던 나에게 한줄기 빛이었다. 이 세상이 지금까지 존재하는 건... 아마도 등장하는 사람들이 지난시간 "나" 자신이 살아 숨시기 때문이리라! 작가의 설명이 어쩌면 한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이토록 구구절절이 오늘따라 마음에 와닿는것은 어인일일까? 그것은 아마도 우리옛 고향이 추억이 향수가 묻어져나오는 진솔한 이야기가 꾸밈없으면서도 감칠맛 나는 작가의 글과그림솜씨가 우리를 사로잡기 때문이다. 그대여~~~~! 힘겨운 삶의 무게가 힘겨워.... 현실이 불행하다고 느낄때면 연탄길을 읽어보심이 어떨까요^^ 이 겨울날 따스한 사랑 이야기가 그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매섭게 추운 겨울이 다시찾아왔습니다. 주위에 나보다 더 힘겨워하는 님들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포근한 정..세상의 한줄기 빛이 희망으로 이어져... 이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차 그대에게 기꺼이 연탄한장이 되어 검은 몸을 불살라 하얗게 따스한 사랑을 실천했던... 겨울날,,활활 타는 후끈한 연탄길 사랑으로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 Dec.21.2003.해피생각 -
한 해를 보내며 우리에게 끝이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슬픈 느낌을 줍니다. 사라져가는 저녁 노을과 후조들의 긴 마지막 여행 그리고 종착역의 그 어두컴컴한 대합실 이런 것들이 지니고 있는 애수는 우리에게 종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아무리 충족한 것이라 해도 끝난다는 것은 끝없는 향수와 허탈감에 빠지게 합니다. 이제 얼마 후에는 우리는 한 해의 달력을 떼어낼 것입니다. 못다한 일과 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은데 벌써 시간은 우리를 재촉합니다. 게으른 학생처럼 우리는 풀지 못한 숙제를 안은 채로 한해를 보냅니다. 그러면서 대체 우엇을 위해 살았으며 이토록 땀을 흘리게 했는가를 생각합니다. 어쩌면 끝난다는 것은 새로운 것의 시작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한해의 마지막 달력 앞에서 반성과 각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용서할 것과 그리고 뉘우칠 일을 생각해 보면서 말입니다. 새로운 것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결코 낡은 것이나 이미 지나가버린 것에 집착해서는 안되리라 봅니다. 그러나 과거없는 현재가 없고 현재가 없는 미래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비록 낡고 병들고 가난하고 억울하던 지난 날을 되돌아 보면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합니다. 다시는 후회하고 반성하는 고통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되기에 말입니다. 어떤 권력도 재물도, 명예도 시간 앞에서는 무력한 어린애와 같습니다. 아무도 시간 앞에서는 오만 할 수가 없기에 마지막 남은 달력 앞에서 고개를 숙입니다. 아직 남은 시간을 우리가 보낸 한해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바람멀미에 서서 나를 생각합니다. 한해를 생각합니다. - 솔바위님 글중에서-독일의 마르틴 루터(1483~1546)는 ...신학자이며 종교개혁자인 평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1501년 에르푸르트 대학에 입학, 일반 교양과정을 마치고 법률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무렵 루터는 도보여행을 떠났다가 자신의 삶에 일대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동행했던 친구가 낙뢰에 죽는 것을 계기로 학업을 중단,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에 들어가 1507년 사제(司祭)가 된 루터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행위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설파했습니다. 그는 1517년 자신의 신앙을 정리한 `95개조 논제'를 발표하면서 핵심 내용은 당시 교회의 관습이던 면죄부(免罪符) 판매에 대한 비판으로, 저 유명한 종교개혁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어느해 성탄 이브, 루터는 별빛 아래 서있는 한 그루의 상록수를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뾰족한 상록수의 끝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 차마 뽑지 못했습니다. 그는 다른 나무를 자기방에 가져와 별과 촛불 등으로 장식했습니다. 이후 루터파 교회를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유행했다고 전해집니다.이상이 트리의 유래에 관한 여러 이야기중에 하나입니다. 최근 보성군이 세계 최대 규모의 트리를 세워졌다는것..님은 아실겁니다.연인들끼리..걸으면서 이 해가 가기전 사랑을 나누면 좋을 거라고..귀가하면서 FM에서 들려오더군요^^회천면 녹차밭 6천평에 조성한 이 트리 중엔길이 150m,너비 120m에 달하는 것도 있다고 하던데..우와 멋지겠네요^^ 보성녹차의 향기를 전국에 아니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보성 고운님들의 포근함에 감사 드립니다.하지만 들어간 돈이 1억3천만원이라는 대목에선 ?...기네스 북에 도전한다는 이 초대형 트리와 경기 전반에 힘겨운 현실에서우리네 현주소와 과연 맞는지...?만일 생존해서 루터가 보성을 찾는다면, 과연 어떻게 생각 하실까요^^?..촉촉한 보성 뜨락에서..봇재다원에서 차한잔 우려먹던 여름날의 풋풋한 시간이 생각나서 몇자 적었습니다.늘 처음처럼 그마음으로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아름다운 녹차밭 그 향기를 따라서..조정래 작가님의 벌교뜨락 태백산맥 그 향기를 따라서..대원사 뜨락에 기도하는 님들의 영혼을 달래며..율포 녹차탕에 풍덩 따스한 체온으로 한해를 정리하며..오는길에 벌교 꼬막이랑..캬~~ 전어회 한접시..!그리운 보성,대원사 뜨락에 가득히 피어났던 녹차향기를 음미하면서...어떠세요^^ 이해가 가기전...겨울향기 가득히 피어나는 보성뜨락을 한번 걸어보심이...Merry Christmas^^...해피생각. 한때는...포근한 사랑을 꿈꾸기도 했었던 아름다운 시간이 지나갑니다.이젠 영원히 돌이킬수 없는 아름답던 지난 시간들... 하지만..나보다 더 힘겨운 님과함께 내 자신을 부둥켜 않고 함께 울수있는 불혹의 안식처가 있는 지금이 더 행복한 내삶의 무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늘 포근한 사랑방에서 고운 커피향기 나눌수 있음에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이젠 불확실한 미래에 앞당겨 슬퍼하지 않을 것이고 몸과 마음이 너무 아팠던 고통스런 한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지난 일들을 떠올리며 눈물 흘릴 일도 없을 것입니다. 내가 지금 어제보다 덜 아파할수 있는것은 오늘 이순간..그대가 있기에 ,그리고 새해를 함께 나눌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나간 과거나 어쩌면 더 아름답지 않을 미래 때문에 결코 연연하지 않는..그리고 결코 아파하지 말며...힘겹고 고통스러운 일들은 새해에는 조금 덜할수 있도록 기도하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나간 시간은 아름답습니다.소중했던 시간들..곰곰히 생각해봅니다.그래도 참 행복했습니다. 아니 다가오는 04년 새해에는 님과 함께 더욱 더 행복하겠지요. 그대가 있기에...우리에겐 언제나 맑은 햇살, 가슴 설레이는 내일이 있기에 말입니다. 얼마 남짓한 한해..그래도 힘겨운 오늘을 미소지으며 이야기 할수 있는것은희망찬 내일이 늘 우리를 따스히 보듬어주기 때문이 아닐까요?사람들은 누구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곤합니다.하지만 아름답지 않은 현실은 비관합니다.하지만 조금 시간이 걸리고 다리품을 팔아도 정체된 거리를 피해 돌아갈 줄 아는 사람은 압니다. 나의 작은 수고가 세상을 황금 비늘로 아름답게 물들일 날이 꼭 올거라는 사실을.... 아니, 우리는 이미 그런 아름다운 세상에서 이미 살고 있다는 것을요^^ 그대여~~~!有終의 美..가까이 있는 님에게 연탄한장의 따스함을 전하며 힘찬 새해를 향해 소중한 오늘 함께 만들어 보심이 어떨런지요. 아자~~! Go for it~~~~~!!빛고을에서 Happy-I 주옥 이었습니다. ★흐르는 음악은 ♬..Oh Holy Night 이수영 ~♪~~
Happy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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