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을 떠나 광주를 처음찾은 벗들에게 보너스 시간^^..소쇄원으로 안내했다.
가사문학이 살아 숨쉬는 빛고을 예향의..풍경소리 들으며..
비온뒤 맑게 개인 하늘사이로 푸른 대나무의 절개,..죽부인의 사랑이야기는 마냥 행복했다.
Dixie /Ronnie Mcdo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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