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서재필 기념관& 생가 풍경소리.. ▶슬라이드 누르면 실행 .. 바로보기^^.. 돌담에 속싹이는 햇살같이..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따라 내마음도 흐른다. 어릴적 시간이 생각난다. 풍덩 물담그고..풀피리 불고..! 유록으 새잎따라 그길을 간다. 푸르게 푸르게..채색되는 우리들 세상속으로... 멈추고 싶다. 서재필 .. ☆추억의 여행일기♡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