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여행일기♡

보성 서재필 기념관& 생가 풍경소리..

Happy-I 2010. 6. 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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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에 속싹이는 햇살같이..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따라 내마음도 흐른다.

 

 

 

어릴적 시간이 생각난다. 풍덩 물담그고..풀피리 불고..!

 

 

 

유록으 새잎따라 그길을 간다. 

 푸르게 푸르게..채색되는 우리들 세상속으로...

 

멈추고 싶다.

 

 

 

서재필 생가 가는길.. 

 

 

 

사랑도 그리움도 모두 하나요. 졸졸졸.. 하.모.니..! 

 

 

 

보랏빛 그리움. 꽃이 되어 피어나고..

 

 

 

빛이 되어주는 가로등 불빛아래 

이봄도 푸르게 채색되어 가겠지.

 

 

 

 활짝 꽃들이 ..

  활짝 대문이 .. 

 

Open Mind^^.. 

 

 

 

하나는 외로워 둘이었다.

둘은 그리고 상생을 꿈꾸었다.

 

 三人行 必有我師(삼인행 필유아사)라..

 길 위를 오고 가는 세사람중에 나를 깨우치게 하는 사람이 있다는 고사성어.

나를 깨우치게 했다면 그 사람은 나의 좋은 스승인게지^^

 

 

 

 

 

 

 그래 활짝..마음이 문을 열고 봄단장 하는거야.

 

내생애 봄날은 바로 오늘이니까.. 

 

 

 

흐르는 시냇물따라 ..오늘도 역사는 흐른다.

 

 

 

맑고 향그러운 꽃처럼 

 

우.행.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향하여.. 

 

 

 

 

 

 

 

 

 

푸른오월이 하직하는날에 ..

싱그러운첫여름이 활짝 열린다.

 

 

보성 문학기행길에 주옥생각..  

 

 

   

 

 

 

 Even now.. Nana Mouskouri  

 

 http://blog.daum.net/juok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