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The Rising Sun..무등산정에서.. 무등산 1187m..저멀리 서석대가 보이고.. 2시간쯤 올랐을까? 빛고을에 한눈에 들어온다. 중봉길따라 정상을 향하여 My way..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백창우님 시어가 생각난다.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갈 수는 없지 가문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른 하늘 열릴 날이 있을거.. Happy의 Love Letter 20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