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차한잔의 여유☆

커피한잔의 여유(475)..♡松.風.水.月....

Happy-I 2004. 8. 1. 04:15


 
커피한잔의 여유(475)..♡★"오늘"주신 선물에 감사하며...

    떠도는 자의 노래 신경림외진 별정우체국에 무엇인가를 놓고 온 것 같다어느 삭막한 간이역에 누군가를 버리고 온 것 같다그래서 나는 문득 일어나 기차를 타고 가서는눈이 펑펑 쏟아지는 좁은 골목을 서성이고쓰레기들이 지저분하게 널린 저잣거리도 기웃댄다놓고 온 것을 찾겠다고아니, 이미 이 세상에 오기 전 저 세상 끝에무엇인가를 나는 놓고 왔는지도 모른다쓸쓸한 나룻가에 누군가를 버리고 왔는지도 모른다저 세상에 가서도 다시 이 세상에버리고 간 것을 찾겠다고 헤매고 다닐는지도 모른다...신경림 詩集(창비시선ㆍ218)..'뿔' 중에서 ★가끔 산을 오르며 내마음의 詩한수 읊조리다 보면 늘푸른 소나무처럼 늘 자연처럼 아름다운 나무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지나간다. 삶이란 그런것..행복도 불행도 내안에 있는것... 삶이란 마음먹기..좋은생각으로 그렇게 살아가야지.. 늘 내안의 맑은 詩語처럼 늘푸른 팔월의 여름향기가 숲속을 지키는 늘푸른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우뚝서고싶다. ★오늘이란(The present)선물에 감사하며 ...시간은 흐르고 파도가 철썩 노래하는 계절 팔월이다. 이런저런 삶속에 하루 이틀..삶에는 정답이 없었다.그져 흐르는 내물처럼 모여서 강을 이루어 그리고 서서히 바다로 행진하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닐까?언젠가 안도현님이 구구절절히 사랑을 노래하던날..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우리네 얼굴엔 인생의 훈장이 하나두울씩 늘어나고...내마음의 책장엔 삶의 기쁨 아니면 슬픔이었던 일상이 늘어간다. 지난시간...행여 나를 너무 생각하며 한곳만 보고 달려온것은 아닌지...불혹을 넘은지 점점 깊어져가는 숲속의 늘푸른 소나무처럼...이제는 마흔둘의 나이테만큼이나 책임지는 내안의 나를찾고싶다..그리고 자신만이 간직한 내마음의 풍금처럼 삶의 노래가 들릴무렵 그동안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지나치고 살았는지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되리라.상큼한 산행길...토해내는 깊은 심호흡속에 이따금 그 추억의 책장들속에서..그대와 나 뜨거운 여름향기 가득한 오늘을 함께 호흡할수 있음에감사한 팔월의 아침을 다시금 맞이한다.세월은 가고 또 오는것..日新 又日新..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하여나날히 새로워지면서 이제는 지나간 것에 연연하지 않으며 흐르는 강물에 거꾸로 올라가는 연어들처럼 그렇게 살리라.'별은 보이지 않아도 늘 그자리에 떠있다'는 평범한 일상의 노래처럼'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어린왕자가 주는 Message처럼늘 내안의 느낌표 사랑으로 주어진 오늘이란(The present)선물에 감사하며 그렇게 살아가리라. -Aug.1. 2004. 해피생각-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다윗 왕은 평소부터 거미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집을 짓는 더러운 벌레이며, 아무 소용도 없는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전쟁에서 그는 적에게 포위되어 달아날 길을 잃고 말았다.궁여지책으로서 그는 어떤 동굴에 숨어들었다. 마침 이 동굴의 입구에서 한 마리의 거미가 집을 짓기 시작했다. 이윽고 뒤쫓아 온 적의 병사가 잠시 동굴 앞에 멈춰섰으나 거미줄이 쳐져 있는 것을 보고 모두 다른 데로 돌아가 버렸다. 또 어떤 때, 다윗 왕은 적의 장군의 침실에 숨어 들어가 칼을 훔쳐 이튼날 아침에,"나는 당신의 칼을 훔쳐올 정도이니 죽이는 일은 간단히 할 수 있었다"고 은혜을 베풀듯이 항복을 받으려 했다. 그러나, 그 기회란 좀처럼 오지 않았다.간신이 침실에 숨어 들어가기는 했으나 칼은 장군의 다리 밑에 들어가 있어 아무리 해도 훔쳐올 수가 없었다. 다윗 왕은 마침내 단념하고 되돌아가려고 했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한 마리의 모기가 날아와서 장군의 다리에 앉아 물었다. 장군은 무의식중에 다리를 움직였다. 그 순간 다윗 왕은 칼을 훔치는 일에 성공했다. 또 어떤 때, 다윗 왕이 적에게 포위된 위기 일발의 찰나, 그는 별안간 미치광이 흉내를 내었다. 적병들은 설마 이 미치광이가 왕이라고는 생각하지도 않고 사라져 버렸다. 무엇이건 세상에는 필요없는 것이라고는 없다. 어떠한 것이라 할지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 인생의 지침서 "탈무드"에서 - 사랑한다는것은..."둘이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중에서 적어봅니다.함께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것...그것은 "동일한 가치관을 지닌 두 사람이 하나의 목표를 지향한다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할겁니다.이 세상 또한 생텍쥐베리가 바라본 포근하고 맑고 깨끗한 사랑이 바탕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렇다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온통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할겁니다.작가가 말하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세상은...내안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늘 같은 방향을 바라볼때우리들의 소망과 꿈은 현실로 이루어 지는게 아닐까요? 시원한 매미들의 합창소리에 늘푸른 8월의 아침을 엽니다.유난히 뜨거운 태양아래 여름향기 가득한 날에...잠시 일상을 떠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놓고 삶의 여유를 찾을수 있다면 먼곳이든 가까운곳이든 집이든 상관은 없을것입니다.그대여..잠시 여유를 가지고 휴가동안 사랑하는 가족, 친지, 그동안 잊고 지낸 친구들과 안부전하며 재충전의 기회로 여유를 가지고푸른산 파아란 하늘가에 소중한 추억 만들어 보심이 어떨까요?저는 뜨거운 삼복더위에 나를 오늘까지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내고향 연천,한탄강 임진강..흐르는 강물따라 느낌표시간 만들고 오렵니다.오늘도 울 엄니 맛난 미역국에, 강낭콩 넣어서 따스한 백설기 만들어 주시겠지요?그대여...!주옥이 생일 축하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오늘도 Cool 하게 힘찬 팔월 날마다 좋은날 행복하십시오.빛고을에서 자경 주옥이었습니다. 松.風.水.月.(푸른 달빛이 강가에 가득하고,소나무에 이는 시원한 바람소리..)시원한 여름 풍경소리 담아 합죽선 하나 내사랑 그대에게 드립니다.
    ♡여기는 바로 님의 공간 이십니다. 살며 사랑하며...힘겨운 삶의 무게..님의 생각.. 사랑방에 오셔서 시원한 삶의 이야기 함께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매주 금요일 야한밤 10;00 사랑방에서 정팅 있는거 알고 계시는거죠^^
    Happy의 사랑이야기

    http://ncolumn1.daum.net/juok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