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펑펑 내립니다 첫눈 새아침 설레임.. 무수한 詩語들이 가득히 피어나는 아침..
안녕하세요?
2005년을 열면서... 이제는 다시 그자리..반성 겸허 뒤안길.. 그리움..아쉬움이란 단어로 올 한해도 마감해야하는 12월 한주간을 시작합니다.
No, Because 보다.. Yes ,But..좋은생각으로.. 힘차게 사는 거예요.
비록 힘들어도...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이해인님의 감사한 시어을 읊조리며
바쁘시더라도 사랑방에 가끔 들리셔서 다녀가신 흔적 남겨주시면 참 좋을거예요.
그리운 가족 친지.. 잊혀진 사랑에게 안부전하는 한주간.. 어.떠.세.요?
사.랑.합.니.다.
Happy December..주옥이었어요.
행복한 세상을 여는 이슈아이에서 차한잔의 여유..꾹 누르고 보시구요^^ |
|
'Happy의 Love Le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의 Love Letter..★Merry Christmas (0) | 2005.12.20 |
---|---|
Happy의 Love Letter★눈사람처럼..단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0) | 2005.12.10 |
Happy의 Love Letter..맨하탄..풍경소리... (0) | 2005.11.27 |
Happy의 Love Letter..★시월애...마지막 날에.. (0) | 2005.10.30 |
Happy의 Love Letter..시월愛..초대합니다. (0) | 200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