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내안의 사랑입니다.♡

내안의 사랑이여...
내 마음 속에 살아있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대는 오랜 친구처럼
나의 곁에 늘 자리하고 있었지요
바람부는 날이면
상큼한 휴식처럼 늘 내곁에 머물고
늘 푸른 소나무처럼
의연하게 나를 지켜주는 그대여
그리움으로 가득한 날이면
늘 푸른 하늘가에
밤이면 달빛되어 어두운 길을 밝혀주었지요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때
쓸쓸한 우리네 연가속에 가을이 깊어갈때면
계곡가에서 그렇게도 가기싫어
맴돌던 낙옆들의 행진곡이
나를 지켜주는 가을사랑 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온세상을 맑고 깨끗하게 하얀눈이
수놓던 날에도
그래도 그렇게 더웠던 여름날을 생각하라며
시원한 겨울을 보내라 하셨지요
그대는 나에게 늘 기쁨인 사람
그대는 나에게 늘 푸르른 사랑
이제는 한여름밤의 꿈처럼
이제는 한 겨울밤의 포근한 사랑으로
해와달의 정겨운 옛이야기들이
까아만 밤하늘에 별이되어
나의곁에 그대곁에 포근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 안의 참사랑이여...
내 안의 푸르름이여...
그대는 나의 오랜친구처럼
늘푸른 내안의 사랑입니다
그대는 영원한 해피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늘 기쁨을 주는 지란지교 참사랑...
신나라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Happy생각을 올립니다.


내안의 사랑이여...
내 마음 속에 살아있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대는 오랜 친구처럼
나의 곁에 늘 자리하고 있었지요
바람부는 날이면
상큼한 휴식처럼 늘 내곁에 머물고
늘 푸른 소나무처럼
의연하게 나를 지켜주는 그대여
그리움으로 가득한 날이면
늘 푸른 하늘가에
밤이면 달빛되어 어두운 길을 밝혀주었지요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때
쓸쓸한 우리네 연가속에 가을이 깊어갈때면
계곡가에서 그렇게도 가기싫어
맴돌던 낙옆들의 행진곡이
나를 지켜주는 가을사랑 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온세상을 맑고 깨끗하게 하얀눈이
수놓던 날에도
그래도 그렇게 더웠던 여름날을 생각하라며
시원한 겨울을 보내라 하셨지요
그대는 나에게 늘 기쁨인 사람
그대는 나에게 늘 푸르른 사랑
이제는 한여름밤의 꿈처럼
이제는 한 겨울밤의 포근한 사랑으로
해와달의 정겨운 옛이야기들이
까아만 밤하늘에 별이되어
나의곁에 그대곁에 포근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 안의 참사랑이여...
내 안의 푸르름이여...
그대는 나의 오랜친구처럼
늘푸른 내안의 사랑입니다
그대는 영원한 해피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늘 기쁨을 주는 지란지교 참사랑...
신나라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Happy생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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