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그 많은 선물들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 이지만,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 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우리가 무언가에 실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되었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되었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그런것 같아요.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 눈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보세요
늘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자루,
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사랑했던 사람,
지금 사랑하는 사람. 먼저 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살리고 주위를 돌아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 거리던 그 마음.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올리며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잊지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오늘 옷 잘 어울려요."
먼저 웃으며 인사해요. "좋은아침!" "너 참 예뻐." ....
자 다시 생각해볼까요. 당신은 행복하세요?
- 법정스님의 글중에서-


어느덧 4월의 마지막 주인 동시에
5월이 시작을 알리는 아름다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농촌에서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지요.
온 대지위에 촉촉히 봄비가 내려
올 한해도 풍년이 되기를 기원하며 촉촉한 봄비를 기다리곤 하면서...
이맘때면 교정에 앉아 푸른 소나무를 보면서 읊조려본 싯귀가 생각나네요.
송횟가루 날리는 외딴봉우리 윤사월 해간다 꾀꼬리 울면..참 좋았는데요^^
촉촉한 봄비가 내려 상큼한 들녘 고향하늘을 맘껏 달립니다.
"인생과 자연"이란 공존의 나무에 촉촉한 봄비가
우리들 마음에 사랑 가득한 4월을 보내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는 상큼한 한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왠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의 인생은 과연~~? 무엇을 추구하며 여기까지 달려왔나?
그리고 이젠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힘겹고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할지라도 슬퍼하지 말자.
지나가 버린 어제와 다시금 찾아온 오늘 그리고 내일...
다시금 어제같은 오늘이,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길 바라는 것은 저 뿐만은 아닐겁니다.
바쁜 일상 일지라도 가끔씩 차한잔 드리우며 님과 마음의 情을 나눈다는것..
푸른 창공을 바라보며 그런 마음의 여유로움이 함께 자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그리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기에
님과의 커피 한잔의 여유에도 그윽한 님의 향기가 묻어남을 느끼지 못하며,
늘푸른 하늘과 자연속에서 항상 벗하며 살고 있지만
우리곁에 있는 힘겨운 님과 함께 공유하며 아파할 눈물이 없어지는건 아닐런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사랑하는 님과의 흐르는 강물처럼 마음의 情을 듬뿍 가지고 있기에...
설령 지금 초라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대를 향한 따스한 마음의 情이...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너무 눈~부셔 언제나처럼 그대를 위한
준비된 사랑의 눈물이 샘솟기에 우리는 외롭거나 슬프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서 일까요^^ 4월을 마무리하는 길목에서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5월을 힘차게 맞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브라이언 카바노프 의..."씨 뿌리는 사람의 씨앗 주머니"의
삶의 지혜와 생각의 기쁨이 있는 101가지 예화 모음집중에 이런말이 있지요^^.
세계적인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가 아흔다섯 살이었을 때 기자가 물었다.
"선생님께서는역사상 가장 위대한 첼리시트로 손꼽히는 분이십니다.
그런 선생님께서 아직도 하루에 여섯 시간씩 연습을 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카잘스는 활을 내려놓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지금도 제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평생을 하루같이 조금씩 발전하는 것, 인생의 목표로 삼을 만한 일이다.
님이여~~~!!
힘찬 한주간..자유롭게 열심히...
늘푸른 강물처럼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어제보다 나은 현재를 사십시오.

화사한 아침 햇살이 창문으로 몰려와
희망 한줌 내려주고 눈웃음 짖습니다.
산아래 라일락은 그대의 손길로 피어나
아름다운 4월을 마감하며 내 창을 가득 채워주는
ㅂ라빛 사연되어 진한 향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싱그러운 유록이 싱그런 아침을 열며 짙푸른
잎새되어 초록의 숨결이 퍼져가는 자연의 풍경소리는
도란 도란 새들이 합창소리에
보시시 잠깨어 설레이는 5월의 아침을 향해 달립니다.
이슬 몇방울로 반짝이는 들꽃들의 향연속에
상큼한 공기 맡으며 소중한 오늘을 힘차게 여는 이시간...
우리에겐 오늘 하루도 고귀한 선물이겠지요^^
우리가 소망을 키우며 살아 가듯이...
눈을 뜨면 눈부신 아침햇살 아래..
늘푸른 자연의 산과 강을 바라보는 우리들 마음속에
넉넉하여 깊은 샘에서 맑은물을 길어 올리듯..
늘푸른 하늘색 꿈을 가득히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시간이지만
흐르는 물처럼 변함없이 채워지는 우리네 삶의 향기속에
차한잔의 여유를 드리울수 있음에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님이여~~~~~!!
아름다운 4월을 마무리하는 길목에서 힘찬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빛고을에서 주옥 이었어요.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그 많은 선물들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 이지만,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 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우리가 무언가에 실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되었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되었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그런것 같아요.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 눈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보세요
늘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자루,
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사랑했던 사람,
지금 사랑하는 사람. 먼저 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살리고 주위를 돌아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 거리던 그 마음.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올리며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잊지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오늘 옷 잘 어울려요."
먼저 웃으며 인사해요. "좋은아침!" "너 참 예뻐." ....
자 다시 생각해볼까요. 당신은 행복하세요?
- 법정스님의 글중에서-


어느덧 4월의 마지막 주인 동시에
5월이 시작을 알리는 아름다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농촌에서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지요.
온 대지위에 촉촉히 봄비가 내려
올 한해도 풍년이 되기를 기원하며 촉촉한 봄비를 기다리곤 하면서...
이맘때면 교정에 앉아 푸른 소나무를 보면서 읊조려본 싯귀가 생각나네요.
송횟가루 날리는 외딴봉우리 윤사월 해간다 꾀꼬리 울면..참 좋았는데요^^
촉촉한 봄비가 내려 상큼한 들녘 고향하늘을 맘껏 달립니다.
"인생과 자연"이란 공존의 나무에 촉촉한 봄비가
우리들 마음에 사랑 가득한 4월을 보내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는 상큼한 한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왠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의 인생은 과연~~? 무엇을 추구하며 여기까지 달려왔나?
그리고 이젠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힘겹고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할지라도 슬퍼하지 말자.
지나가 버린 어제와 다시금 찾아온 오늘 그리고 내일...
다시금 어제같은 오늘이,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길 바라는 것은 저 뿐만은 아닐겁니다.
바쁜 일상 일지라도 가끔씩 차한잔 드리우며 님과 마음의 情을 나눈다는것..
푸른 창공을 바라보며 그런 마음의 여유로움이 함께 자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그리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기에
님과의 커피 한잔의 여유에도 그윽한 님의 향기가 묻어남을 느끼지 못하며,
늘푸른 하늘과 자연속에서 항상 벗하며 살고 있지만
우리곁에 있는 힘겨운 님과 함께 공유하며 아파할 눈물이 없어지는건 아닐런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사랑하는 님과의 흐르는 강물처럼 마음의 情을 듬뿍 가지고 있기에...
설령 지금 초라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대를 향한 따스한 마음의 情이...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너무 눈~부셔 언제나처럼 그대를 위한
준비된 사랑의 눈물이 샘솟기에 우리는 외롭거나 슬프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서 일까요^^ 4월을 마무리하는 길목에서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5월을 힘차게 맞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브라이언 카바노프 의..."씨 뿌리는 사람의 씨앗 주머니"의
삶의 지혜와 생각의 기쁨이 있는 101가지 예화 모음집중에 이런말이 있지요^^.
세계적인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가 아흔다섯 살이었을 때 기자가 물었다.
"선생님께서는역사상 가장 위대한 첼리시트로 손꼽히는 분이십니다.
그런 선생님께서 아직도 하루에 여섯 시간씩 연습을 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카잘스는 활을 내려놓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지금도 제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평생을 하루같이 조금씩 발전하는 것, 인생의 목표로 삼을 만한 일이다.
님이여~~~!!
힘찬 한주간..자유롭게 열심히...
늘푸른 강물처럼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어제보다 나은 현재를 사십시오.


화사한 아침 햇살이 창문으로 몰려와
희망 한줌 내려주고 눈웃음 짖습니다.
산아래 라일락은 그대의 손길로 피어나
아름다운 4월을 마감하며 내 창을 가득 채워주는
ㅂ라빛 사연되어 진한 향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싱그러운 유록이 싱그런 아침을 열며 짙푸른
잎새되어 초록의 숨결이 퍼져가는 자연의 풍경소리는
도란 도란 새들이 합창소리에
보시시 잠깨어 설레이는 5월의 아침을 향해 달립니다.
이슬 몇방울로 반짝이는 들꽃들의 향연속에
상큼한 공기 맡으며 소중한 오늘을 힘차게 여는 이시간...
우리에겐 오늘 하루도 고귀한 선물이겠지요^^
우리가 소망을 키우며 살아 가듯이...
눈을 뜨면 눈부신 아침햇살 아래..
늘푸른 자연의 산과 강을 바라보는 우리들 마음속에
넉넉하여 깊은 샘에서 맑은물을 길어 올리듯..
늘푸른 하늘색 꿈을 가득히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시간이지만
흐르는 물처럼 변함없이 채워지는 우리네 삶의 향기속에
차한잔의 여유를 드리울수 있음에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님이여~~~~~!!
아름다운 4월을 마무리하는 길목에서 힘찬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빛고을에서 주옥 이었어요.
'♡좋은글 해피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싸~ WORLDCUP KOREA FIGHTING~~~★ (0) | 2004.02.17 |
---|---|
★행운을 끌어당기는 지혜★ (0) | 2004.02.17 |
♡법정스님..맑고 향기롭게..♡ (0) | 2004.02.17 |
위대한 똘레랑스 (0) | 2004.02.17 |
전쟁과 평화 (0) | 2004.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