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걸어다니는 그림자
내일 또 내일이 날마다
이처럼 조금씩 조금씩
역사의 마지막 순간까지 기어간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어제들은 바보들에게
흙 뒤집어쓴 죽음으로 가는 길을 비추어 왔지.
꺼져라, 꺼져, 가냘픈 촛불아!
삶이란 기껏해야 걸어다니는 그림자,
무대 위에서 주어진 시간동안 뽐내고 안달하다,
다음엔 더 이상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불상한 배우.
그것은 바보가 지껄이는 이야기,
음향과 분노로 가득차 있을 뿐,
의미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셰익스피어-멕베스<5막 5장>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Creeps in this petty pace from day to day,
To the last syllable of recorded time;
And all our yesterdays have lighted fools
The way to dusty death.
Out, out, brief candle!
Life’s but a walking shadow, a poor player
That struts and frets his hour upon the stage,
And then is heard no more; it is a tale
Told by an idiot, full of sound and fury,
Signifying nothing.
Text : [LONDON: OXFORD UNIVERSITY PRESS,1914]

♡♡..ONLY onE..! ☆☆
O(order:순번)당신은 나에게 첫번째로 가까운 사람입니다.
N(noon:한 낮)밝디 밝은 낮에도,
L(light:밝은, 빛)어둠속에서 한줄기 밝은 달빛이 비칠때도.
Y(young:젊은)한 때의 젊은 날에도,
O(old:나이가 든)삶이 무엇인지 깨닳을 때도.
N(need:필요)당신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E(end:끝)내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늘 새봄이되면 ...
처음 입학하는 어린이처럼 밝고 맑고 씩씩하게 그리고 웃음잃지않는
그런 포근한 지란지교같은 님이 되고 싶은것은 비단 저만은 아닐겁니다.
'친절하리라, 사랑하리라, 누구보다 잘하리라'
다짐하고 하루을 시작하지만 그것이 생각만큼 쉽진 않지요^^;
얼마전 읽었던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배운 것, 또는 배우려고 노력한 것은 반드시 나중에 도움이 된다.".
또 그는 '왜 배워야 하느냐'란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살아가는 데 있어 대단히 중요한 지혜라는 것이 만들어진다.
이 지혜가 만들어지는 한 공부한 것을 잊어버린다고 하더라도 그 가치는
여전한 것이다. 많이 배우고 많이 잊어버려라. 그리고 다시 많이 배워라."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가 배운것들은 잊혀지긴 하지만 없어지진 않습니다.
잊혀진듯 하지만 이미 그것은 살며 살아가는데 보이지 않는 힘이되어 줍니다.
하나 두울씩..모여모여...지혜와 인품..그리고 삶을 살아가는데
그 무엇으로 바꿀수 없는 고귀한 나만의 느낌표가 되어
들꽃처럼 새봄처럼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기쁨으로 잔잔히 여울진다면 비록 생활이 우리를 힘겹게 할지라도
내안의 작은기쁨으로 남아 삶에 커다란 힘이되어 줄겁니다.
오늘의 작은 소망들이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 해도 언젠가는
삶의 큰 기쁨으로 청초한 들꽃처럼 영원히 함께 자리하겠지요^^;
소중한 하루가 시작되는 날에...
이해인님의 詩語처럼 탄탄한 실을 바늘에 꿰어 하나의 단추를 달 듯
제 자리를 찾으며 보는 이 없어도 함부로 살아 버릴 수 없는
나의 삶을 정립해보며 언젠가는 단추다는 이 시간의 낯설었던 행복이
다정한 웃음 으로 환히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늘 새봄처럼 촉촉한 시간..우리네 뒤안길을 돌아보며 반성하며 ...
어제같은 아름다운 오늘을 위하여 소중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라며...
님이여^^
언제나처럼 늘 그마음으로... 100% 행복하세요^^
봄햇살이 가득한날에 주옥이었습니다.
내일 또 내일이 날마다
이처럼 조금씩 조금씩
역사의 마지막 순간까지 기어간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어제들은 바보들에게
흙 뒤집어쓴 죽음으로 가는 길을 비추어 왔지.
꺼져라, 꺼져, 가냘픈 촛불아!
삶이란 기껏해야 걸어다니는 그림자,
무대 위에서 주어진 시간동안 뽐내고 안달하다,
다음엔 더 이상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불상한 배우.
그것은 바보가 지껄이는 이야기,
음향과 분노로 가득차 있을 뿐,
의미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셰익스피어-멕베스<5막 5장>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Creeps in this petty pace from day to day,
To the last syllable of recorded time;
And all our yesterdays have lighted fools
The way to dusty death.
Out, out, brief candle!
Life’s but a walking shadow, a poor player
That struts and frets his hour upon the stage,
And then is heard no more; it is a tale
Told by an idiot, full of sound and fury,
Signifying nothing.
Text : [LONDON: OXFORD UNIVERSITY PRESS,1914]

♡♡..ONLY onE..! ☆☆
O(order:순번)당신은 나에게 첫번째로 가까운 사람입니다.
N(noon:한 낮)밝디 밝은 낮에도,
L(light:밝은, 빛)어둠속에서 한줄기 밝은 달빛이 비칠때도.
Y(young:젊은)한 때의 젊은 날에도,
O(old:나이가 든)삶이 무엇인지 깨닳을 때도.
N(need:필요)당신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E(end:끝)내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늘 새봄이되면 ...
처음 입학하는 어린이처럼 밝고 맑고 씩씩하게 그리고 웃음잃지않는
그런 포근한 지란지교같은 님이 되고 싶은것은 비단 저만은 아닐겁니다.
'친절하리라, 사랑하리라, 누구보다 잘하리라'
다짐하고 하루을 시작하지만 그것이 생각만큼 쉽진 않지요^^;
얼마전 읽었던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배운 것, 또는 배우려고 노력한 것은 반드시 나중에 도움이 된다.".
또 그는 '왜 배워야 하느냐'란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살아가는 데 있어 대단히 중요한 지혜라는 것이 만들어진다.
이 지혜가 만들어지는 한 공부한 것을 잊어버린다고 하더라도 그 가치는
여전한 것이다. 많이 배우고 많이 잊어버려라. 그리고 다시 많이 배워라."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가 배운것들은 잊혀지긴 하지만 없어지진 않습니다.
잊혀진듯 하지만 이미 그것은 살며 살아가는데 보이지 않는 힘이되어 줍니다.
하나 두울씩..모여모여...지혜와 인품..그리고 삶을 살아가는데
그 무엇으로 바꿀수 없는 고귀한 나만의 느낌표가 되어
들꽃처럼 새봄처럼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기쁨으로 잔잔히 여울진다면 비록 생활이 우리를 힘겹게 할지라도
내안의 작은기쁨으로 남아 삶에 커다란 힘이되어 줄겁니다.
오늘의 작은 소망들이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 해도 언젠가는
삶의 큰 기쁨으로 청초한 들꽃처럼 영원히 함께 자리하겠지요^^;
소중한 하루가 시작되는 날에...
이해인님의 詩語처럼 탄탄한 실을 바늘에 꿰어 하나의 단추를 달 듯
제 자리를 찾으며 보는 이 없어도 함부로 살아 버릴 수 없는
나의 삶을 정립해보며 언젠가는 단추다는 이 시간의 낯설었던 행복이
다정한 웃음 으로 환히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늘 새봄처럼 촉촉한 시간..우리네 뒤안길을 돌아보며 반성하며 ...
어제같은 아름다운 오늘을 위하여 소중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라며...
님이여^^
언제나처럼 늘 그마음으로... 100% 행복하세요^^
봄햇살이 가득한날에 주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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