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의 Coffee 용혜원 하루에 한 잔의 Coffee 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 날 인가? 빈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마름에 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오르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오늘도 김 오르는 한 잔의 Coffee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힘찬 한주간의 시작입니다.설명절은..잘 보내셨는지요.그러고 보니 오늘이 입춘이군요^^시간은 참 빠르네^^~~~~~!!해피의 사랑방에 잔잔한 감동..영상 올려주시는 님에게 깊히 감사드립니다.새봄이 꽃피는 2월에..님께서 소망하시는 모든일에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라며...가끔씩 사랑방에 오셔서 차한잔의 여유 함께 나눠요^^피에쓰; 이 커피는 해바라기님이 주신 커피예요^^처음 인사드리면서 올려주셨는데..제가 깜빡~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다음부터는 꼭~잊지않고 처음 오시는 님에게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사랑방에 오시는 님께선 눈인사만 하지 마시고 가끔씩 좋은글 님의 생각..차한잔의 여유 함께 나누면 좋겠네요^^빛고을에서 주옥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