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차한잔의 여유☆

♡비온뒤 맑게 개인 하늘가에 ...☆

Happy-I 2003. 7. 13. 13:01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인간은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상 파울-


 
커피한잔의 여유(401)..♡비온뒤 하늘가에...★
    **★비온뒤 하늘가에★** 비온뒤 하늘가에 그대모습 그려봅니다. 더멀리 더 높게 파아란 하늘가에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이 가득히 피어날때면 두둥실 떠가는 뭉게구름 저편에 내마음 고이담아... 야~~~호~~~!! 힘찬 메아리에 어김없이 오늘도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보고 있어도 보고싶고.. 그리워도 더욱 그리운 목노아 부르는 사슴처럼 눈부신 햇살에 뜨거운 태양의 열정 담아 환히 피어나는 아침햇살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그대와 나... 함께가는 이 싱그러운 첫여름에 파노라마처럼 여울지는 삶의 수레바퀴 아래서 여울지는 사랑이 그리움이 가득한 삶의 이야기... 자연의 풍경소리 안에서 늘 푸르름으로 사랑을 실천해야할 우리는...주어진 시간에 충실하며 소중한 오늘을 함께 나눠야할 존재의 이유가 아닐까요? - 13.July.2003.해피생각- 내 삶에 힘겨운 오늘이 있어도 좋습니다.비바람..거센 파도..불어도 좋습니다 .나 그대 포근한 사랑이 있기 때문이겠죠^^내 곁엔 늘 부드럽고 용기있는 그대가 곁에 있기에..내 안에 그대가 언제나 함께 존재하기에 말입니다.비온뒤 맑게 개인 하늘가에 그리운 사람을 맘껏 그리워하렵니다. 오늘도 ..내일도...그대는 영원한 Happy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삶이 힘들어 지칠때면삶이 힘들어 지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새 힘이 생기고 삶의 짐이 가벼워 집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힙입니다 슬픔과 아픔이 나를 휩쌀대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슬픔이 옅어지고 아픔이 치료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좌절하고 낙심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좌절의 늪에서 빠져 나와 새로운 소망의 언덕에 서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일이 잘 되지 않고 실수하여 야단 맞을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나의 부족함이 깨우쳐지고 겸손한 자세로 새로운 다짐과 노력을 하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외롭고 쓸쓸하다고 느껴질 때면 나는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외로움과 쓸쓸함이 썰물처럼 밀려가고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정다운 모습이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미움이 일어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미움이 사라지고 다시 사람을 신뢰하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불평이 가득하고 웃음이 사라질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불평이 떠나고 미소가 피어 오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 지금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 스스로가 자기자신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이다. 자기를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따라서 당신은 행복을 가질 수도 있고 반대로 불행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행복과 불행은 결코 다른 사람이 당신을 향해 어떤 실제적 행동을 통해 영향을 미쳐 오는 것이 아닌 것이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서 행복과 불행에 대해 생각할 때 다른 사람을 염두에 두지 않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마음을 쓰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나의 정신적인 생활을 약화시키지 않고 굳건하게 지켜낼 수 있는가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마음의 문을 닫고 산다는 것은그 속에 나를 가두고 사는 것입니다.더 먼저 사랑하고더 많이 사랑하고더 오래 사랑한다는 것은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랍니다.사랑만하고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입니다.사랑하는 사람 내 몸처럼 많이 아껴주고많이 사랑받는우리 고운님들이었으면 합니다.저는 당신을...사랑합니다.-신나라- 인천 국제공항 가는 길팔각정에 앉아한낮의 염천을 피하고 강화 마니산 자락에 힘빠져걸쳐앉은 햇님을 보니어지간히 낮에는 힘깨나 썼나보다.가정동 미나리깡을 지나바다를 메워 버려둔 초원도 지나니내 마누라 둔부처럼 펑퍼짐한두개의 섬 청라도가 서해에 발 담그고 누워있고그 사이로 서해 용왕의 기를 받아두 가랑이 떡 벌리고 서 있는 영종대교위에는사랑과 미움,만남과 이별,성공과 실패의 사연들이 즐비하게 이어달린다.그리고,어둠을 향해두팔 벌린 아취는 어둠속의 장관을 이루며썰물과 밀물의 역사를 내려보고 있다. 4jewel님..
짧은만남 긴여운...어제는 무척이나 바빴네요^^.한차례 서예대전 출품 마무리..그리고 지난해 월드컵 자원봉사를 하면서 뭉친 월사모님들의 광주 정모가 있었지요.제주에서 한양,대전...고운님들이 빛고을로 초대되었지요.그리웠습니다. 보고 싶었습니다그동안의 안부가 잿빛 하늘가에 촉촉한 빗물되어 내립니다.안개자욱한 기상관계로 못올뻔했던 제주 기형님,창붕오라버님..야한밤에 아픈 몸으로 광주로 질주하며 합류하신 한양 큰형님.. 그리고 업무차 지구반대편에서 참석못해 아쉬워했던 현선친구..여러일상으로 아쉽게 자리못한 그리운 월사모 님들의 Message..광주댐을 굽이돌아..민주의 혼이 고이 잠든 5.18 망월동 국립묘지를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고 송강정철의 가사문학의 산실..시원한 매미소리에 맑은계곡의 물소리합창에..늘푸른 소쇄원의 우뚝선 대나무 숲을 지나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었습니다.짧은만남 긴여운속에...까아만 밤하늘에 님들의 무수한 사랑의 언어들이 다음을 기약하며 우리네 삶의 느낌표 여정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주말아침...추적추적 그렇게 비내리더니 지금은 일단 멈춤^^지나밤엔 얼마나 앞이 안보일 정도로 내리던지..춤추는 와이퍼 행진곡 리듬에 맞춰 고속도로를 질주..무사히 들어와 그대에게 안부 드립니다.잘 가셨는지요^^... 오늘은 흠뻑 젖어 보실래요?슬퍼도 울 줄 모르는 당신 ..오늘은 한번 실컷 젖어보세요그리고 한번 실컷 울어보세요.젖어서 외쳐보세요..마음이 편할겁니다.그리고 자신의 뒤안길을 돌아보세요^^나는 젖어있다..나는 울고싶다나는 살아있다..나는 행복하다흠뻑 젖어서 살아 숨쉬는 삶의무게를..힘찬 생동감 맑은 하늘가 푸르름으로.. 오늘은 꼭 한 번 메아리치고 싶거든요^^ 잿빛 하늘가에 상큼한 자연풍경이 창가로 넘어와 희뿌연 무등산 자락넘어 풀벌레가 노래하는 아침입니다.어느새 창가에 기대앉아 "안녕하세요^^..." 소곤 댑니다.그리웠지요.푸른 하늘가에 상큼한 그대의 Message가..비온뒤 맑게 개인 하늘가에 늘 신선함은.. 비가 내린후 다져지는 일상에서만 그 고마움을 알게 되겠지요우리는 날마다 눈군가를 그리워 하며 살아가는가 봅니다.장마가 없었던 지난 유월은 그렇게도 더웠지만지금은 가끔씩 촉촉함으로 맑고 투명한 하늘가에흡족하게 비를 가져다준 칠월의 숲속을 사랑할겁니다.무성한 초록잎새들이 신록을 예찬할때면 휴식같은 친구되어 반짝거리며 이리 저리 나풀거리고나무 아래 풀잎들은 또 얼마나 생그런 아침을 맞고있는지햇살이 다 거둬들이지 못한 雲山靜의 아름다움에 취해여기 저기서 살그머니 퍼져가며 제자리로 돌아가는 주말 풍경소리가아름다운 날입니다.오늘은 왠지 촉촉한 날이 될것같네요.안개 자욱한 무등산 산자락을 올려다 보며 그대에게 아침인사 드립니다.님이여^^ 촉촉한 하늘가에 소중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래요.빛고을에서 Happy-I주옥이었습니다★흐르는 음악은..In Dreams ;Roy Orbison ~♪~~
Happy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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