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의 Love Letter

★Happy의 Love letter..상큼한 한주간을 시작하며..

Happy-I 2005. 8. 8. 07:29
 

 

 
일을 시작함에

평생 동안 할 일이라 생각하면 어렵고 지겹게만

느껴지는 것도 하루만 하라면 쉽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슬프고 괴로워도

오늘 하루만이라고 생각하면 견딜 수 있습니다. 

백 년도 하루의 쌓임이요,천 년도 오늘의 다음날이니
하루를 살듯 그렇게 살아야 겠지요.


     
    
     
     
                      뜨거운 여름향기 속에서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방학, 휴가, 그리고 일상에서 가끔은
    힘들어도 푸른하늘가에 야호~~~!
    여행은 휴가는
    내안에 나를 돌아볼수 있는 귀한시간..
    그래서 행복한거죠^^
     
    *******
     
    이른아침 산을 가는데 뜨거운 여름향기사이로
    입추가 오고매미가 마지막 인사를 하듯이 엉엉 ..
    우는지 웃는지? 
    행여 그대도 울고 있었나요?
    기쁨으로 화니 피어나 웃고 있었나요?
     
    삶이란 기쁨 아니면 슬픔..
    흐리면 비개이고 맑고 상쾌할겁니다.
     
    가끔은 여유없는 생활속에 
    "차한잔 하시죠^^"
    그대는 이말에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음..
    차를 마신다는것은
    그대와 마음의 정을 나누고 싶다는것..
    기쁨과 그리움 삶의 애환들이 녹아내려
    뜨거운 향기로 피어나는것이 아닐까요?
     
    그대와 마주 앉아 이야기 하는 동안
    서로의 눈빛에서 화니 웃음이 피어나고 
    감사한 오늘에 기쁨이 가득하고..
    조용히 차를 마시는 동안
    뒤안길을 돌아보며
     
    내안에 나를 사랑하며 보듬으며
    세월은 흐르는 강물처럼
    유유히 세월따라
    익어가는 우리네 삶의 여정속에서
    맑디 맑은 향기로 조용히 피어나겠지요.
     
     
    그대여~~!
    오늘하루도 선물입니다.
     
    좋은날 푸른날..
    깊어가는 여름향기 잘 만끽 하시구요^^
    뜨거운 차한잔..
    뜨거운 열정으로 오늘하루..어떠세요^^
     
    그대에게 빠알간 장미를..
    자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차한잔의 여유..♡德不孤 必有隣...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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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한주간을 향하여..
     
    아자^^
     
    빛고을에서 주옥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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