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527)★역사는 오늘도 흐른다(아리랑 문학기행..금산사 2편)
이글이 오늘은 올라가지 않네요.
아래 꾹 누르시고 차한잔의 여유..영상이랑 감상해 보세요^^
오늘도 좋은하루..건강하시구요^^
★꾹 누르세요..여기..Happy의 사랑이야기^^☞차한잔의 여유
바로가기^^..★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 김상용 -
1934년 문학지誌 2월호에 발표하였다.
"우리 길을 가고 또 갈까"
"자살풍경(自殺風景) 스케치"와 함께 발표되었고,
1939년에 간행한 시집 망향(望鄕)에 수록하였는데,
3연으로 된 자유시이다.
밝고 낙천적인 여유가 엿보이며
의미의 함축성과 표현의 간결성
그리고 탄력성을 지닌 시로서
특히 마지막 연의 “왜 사냐건/웃지요”
에서는 선인(仙人)의 경지를 연상하게
하는 담담한 심정이 표출되어 있다.
이 시인의 대표작으로서 흔히 인용된다.
Thou hast made me endless,
such is thy pleasure.
This frail vessel thou empiest again and again,
and fillest it ever
with fresh life.
님은 나를 영원케 하셨으니그것이 님의 기쁨입니다.
이 연약한 그릇을 수없이 비우시고 또
,항시 신선한 생명으로 가득 채우십니다.
화사한 사월..한주간도 다하네요.
잘 마무리 하시고..오늘도 힘차게 자유롭게..
100% 좋은날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자^^
빛고을에서 주옥이었습니다.
'★茶차한잔의 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한잔의 여유(528)..♡푸른오월..그리운 친구야♡ (0) | 2005.05.06 |
---|---|
차한잔의 여유(527)★역사는 오늘도 흐른다(아리랑 문학기행..금산사 2편 (0) | 2005.04.26 |
차한잔의 여유(525)..★참 좋은당신^^결혼 기념일의 노래.. (0) | 2005.04.05 |
차한잔의 여유(524)..★그대는 "내공" 이라는 말 아시는지요? (0) | 2005.03.27 |
차한잔의 여유(523)..★오늘도 한점을 찍는 겸허한 마음으로... (0) | 200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