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익어가는 죽녹원 뜨락..
그래도 푸른 절개 죽부인은 캐나다에서 고국을 찾은 친구를 환희 반겨 주었다.
Bamboo Park
백일때 보고 캐나다로 훌쩍 떠나 10년이 지난 후에 반갑게 인사나눈 의젓한 톨스텐 ..
호떡을 먹고싶다며 ..포장마차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톨스텐..
전통 담양 인간문화재 ..님의 작품 전시관
관방제림으로 유명한 담양 ..관방천 겨울나무들 Reflection
반갑게 만난 친구 조카와 함께...
백일즈음 보고 10년만에 만난 두아들의 반가운 사랑 이야기..
10년전 울집에 선물하고 떠났던 예쁜선물 스탠드랑.. 보면서 먼나라 친구를 생각했었다.
그리고 다시 떠나는 이시간 ..짧은만남 긴이별..
그래도 우린 참 행복했다 따스한 차한잔 나누며 죽녹원 새해아침 뜨락에서..
내고향 연천 ..
소꼽친구 계식(영민)이가 귀남이와 광주를 찾았다
10년전 톨스탠 백일남짓...
사랑하는 반쪽따라 캐나다로 훌쩍 떠나고 10년이 흘렀다.
그리고 오늘 상봉^^..
참 반가왔다. 늦게 출산 귀남이가 이젠 훌쩍커서 캐나다 영재학교 3학년 ..
우리는 어엿한 중년의 파수꾼..!
10년이 지나도 영어와 능숙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톨스탠이 참 대견했다.
그리고 2월1일 일정을 마무리 하고 캐나다로 돌아가는 친구와
모처럼 따스한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죽녹원,,푸른 죽부인 꿋꿋한 대나무 사랑으로
새해 새아침 맑고 상큼한 죽녹원 그길따라 못다한 삶의 이야기 나누며
우리는 보고 또 보고
참 반갑고 고맙고 기쁜 행복한 시간 이었다.
"친구야 기약없이 떠나지만 늘 그마음으로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래"
광주역을 배경으로 인증샷..
그리고 훌쩍 눈물 글썽이며 총총 광주역을 떠나는 너의 뒷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구나.
캐나다 가서 Homesick(향수병)에 걸리지말고
늘 그랬듯이 지혜롭게 무소의 뿔처럼 굳세어라 친구야 .."
사랑한데이^^
보고픈 주옥..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Ann B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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