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묵회 회원일동..성산포구에서..
무전,토정선생님과 함께..
산굼부리 화산분화구 배경으로..
산굼부리 그길따라 가을이 깊어간다. 아름다운 제주의 가을도..
억새의 사랑이야기..
헌대미술관 뜨락에 ..쇠로 만든 작품>>이름이?..생각안나네요?
청송..푸른소나무 강부언 전시회 작품중에서..
우리가 찾은 그날은 무척 화창하고 상큼했다. 마치 봄날씨를 연상케 하듯이..
푸른 성산포를 보면서 떠오르는 싯귀.."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긴 바다가 취하고.." 성산포를 사랑하는 이생진님의 시어가 생각난다.
옹기에 글을적고 새겨 전각작품전을 제주작가님과 전시하면서 옹기에 대해 ..친근감이 갔다.
먹물을 일주일 넣어도 안썩는다는.. 제주 토양의 특징인 옹기는 그렇게 구워 완성되면 다른지역 옹기와 다르게 빛이 눈부시게 빛났다.
항.아.리.(항상 아름다운 자리)..
그자리에 앉아 포근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그런 사랑이고싶다.
살며 사랑하며 ..아름다운 옹기마을에서 ..
Happy Dream 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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