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길따라(1) ..영상More More..

 

 

멕시코 가는길 따라..

 

 

새봄날 휘리릭^^..

 

9일간의 미서부 여행길.. 색다른 여정이였다.

 

LA..유니버셜 스튜디오,.캘리포니아 센프란시스코,

그랜드 캐년. 라스베가스,

인디안 보호구역 캘리코,

샌디에고 해변따라 ..멕시코 국경넘어..타코까지 먹고...

일주일간 투어조인해서 한 여행은 그야말로 강행군이였다.

 

새벽 4시에 기상해 하루 5~ 8시간 이상 차를 타고 간 곳도 있다

그래서 미국여행은 차창관광 그러니까 서울서 부산거리를 하루에 3,4번씩 

왕복 달리며 .. 그 자체가 관광인 목적관광이 아니라 과정관광이란 말이 실감났다

 

땅덩어리도 넓고

인종 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각양각색의 인종들이 모여 사는 곳인 만큼

볼거리도 많고 다양한 문화들이 살아 숨쉬는 곳이였다

 

나머지 이틀 더 연장한 자유여행길 포근한 가이더 김선생님.

지금은 미국 오렌지 카운티에 살지만 우리모임 계원이기도 했던 김현숙 선생님

덕분에 샌디애고의 콜로라도 낙원 같은 비치여행이 환상이었고..

 

 

 

 

 

간김에 엘센토에 사는 류선생님 고향 남친과 전화통화로

O전자 법인장인 친구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샌디에고에서 별안간 엘센트로 친구네 집으로 초대되고

멕시코 국경넘어 친구 회사도 방문하고 

오리지날 멕시코 <타코> 집에 가서

그 친구가 사준 정말 맛있는 타코 맛도 보고 올 수 있었다

 

여행은 늘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져 더 묘미가 더해지는 법이다.

 

훌쩍 떠나온 10여일의 여정을 모아..

조금씩 차한잔의 여유를 나누고싶다.

 

사랑과 우정모아..우리들 영어샘 지란지교 사랑이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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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변에서 패블비치 가는길에..

 

 

 

 

샌디에고 콜로라도 해변길따라..

 

 

 

 

멕시코 국경넘어 가는길..

 

 

 

인디언 보호구역을 지나서..엘샌트로 그길따라 달린다.

참 아름다운 돌산이 계속이어지고요 자연은 참 아름답다.

 

 

 

김현숙선생님, 류선생 고향친구분, ..활짝 반기는 소리에..참 감사드립니다.

멕시고 여진으로 비상근무중에도 ..시간내어 웰컴 해주시고요^^..

 

 

 

배웅나온 엘센트로 친구와 함께..

 

 

 

 

시간여행길 따라..계속~~!!

 

First of  May - BeeG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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