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해 아침..선운사추억 모아 모아

2010 년  새해 아침이 밝았다.   늘푸른 소망담아..날마다 좋은날..믿음 소망 사랑담아..   처음처럼..아침처럼..!!              설레임으로 만난 정우회 벗님들..   참 반갑고 고마운  인연 하나 두울 셋..!! 우.리.는..지란지교 참사랑을 꿈꾸며..   선운사에서 하얀아침..산사의 뜨락을 거닐며 차한잔의 여유를 나누며..   참 행복했다.                                           20년전 한지붕 네가족..사랑이야기.. 일년만의 해후..설레임..!   이젠 어엿한 대학생이 된 정민,성욱, 미소,.군복무에 충실한 한새..간호사가된  이쁜 주리도 있고.. 비록 불참한 친구도 있었지만 정.우. 회..사랑은 따스한 봄뜨락 맑은햇살 한줌 이었다.                Even now.. Nana Mouskouri    http://blog.daum.net/juok616

출처 : Happy의 사랑이야기

글쓴이 : Happy-I 원글보기

메모 : 20년 동안 이웃사촌 친구 정우회 사랑이야기.. 이젠 어엿한 대학생이 된 정민 미소, 성욱, 군복무 충실한 한새, 간호사주리도 있고..복학한 성택이도 있고..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정우회 사랑이야기도 일년만에 만났어도 마냥 정겹다. 겨울이 깊으면 봄이 멀지 않은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