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584)..I wish you a Merry Christmas&.. 차한잔의 여유(584)..I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 Irish Blessing.. 송년의 시 하늘에서 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치듯 빨리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지나가지요? 나이들수록 시간들은 더 빨리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건 잊고 용서할 건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 ★茶차한잔의 여유☆ 2006.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