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689)..만일(IF) ..역지사지(易地思之) 했다면 비우고 자연처럼 사는 사람은 무의미하게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사는 사람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오늘을 나누고 싶은데 이런저런 일상으로 못 만나는 인연이 얼마나 많을까요? 바로 지금 이 순간..역사는 흐릅니다. 가장 소중히 담고 비울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새봄3.. ★茶차한잔의 여유☆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