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614)..하얀사슴(백록담)풍경소리.. Happy Valentine's Day 늘푸른 하늘아래 푸른 달빛 청아한데 밤새 내린 눈꽃송이 늘푸른 하늘아래 雪國이 활짝 피어난다 深淵의 푸르름 속으로 어느새 나를 인도하고 흰여백에 파아란 하늘은 오늘도 변함없이 무자년 희망찬 새아침을 이야기한다. 후두둑..산까치 회치는 소리에 맑고 깨끗한 淸心으로 수놓는 새해 새아침 쏴.. ★茶차한잔의 여유☆ 200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