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705)♣..세월의 강 & An Irish Blessing 새해아침 단상 하얀 눈속에 봄의 전령사 雪.中.梅... 꽃의 고요처럼 침묵하며 살고 싶다 하늘과 땅을 벗삼아 天.地.人... 자연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고요한 가운데 새날을 준비하며 靜.中.動 침묵하며 내안에 나를 사랑하며 살고 싶다. 조금 더 혜안을 가지고 頂.門.眼. 지혜의 눈으.. ★茶차한잔의 여유☆ 201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