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689)..만일(IF) ..역지사지(易地思之) 했다면 비우고 자연처럼 사는 사람은 무의미하게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사는 사람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오늘을 나누고 싶은데 이런저런 일상으로 못 만나는 인연이 얼마나 많을까요? 바로 지금 이 순간..역사는 흐릅니다. 가장 소중히 담고 비울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새봄3.. ★茶차한잔의 여유☆ 2011.03.01
頌功..형부^^정년퇴임식..축하드립니다. 2011.2.25. 인천여고 강당에서 큰형부 정년퇴임식이 있었다. 일상을 뒤로하고 이른아침 광주를 출발 두아들과 형부의 뜻깊은 정년퇴임을 축하해 드리고자 오후3시..인천여고에 도착했다. 형부집에서 학창시절과 결혼하며 훌쩍 떠나운 지난 25년전 그시간이 생각난다. 형부는 중학교 학창시절 주옥이 은.. Happy의 Love Letter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