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694)★..맑고 향기로운..어머님 미소처럼.. 푸른오월의 미소처럼.. 산길에서 만난 풋풋한 들꽃 향기는 온유한 어머니 사랑으로 입가에 살며시 피어나는 미소처럼 편안한 마음길입니다 화니핀 목련과 같은 해맑은 어머니 미소는 못다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소중한 나눔과 사랑입니다 따스한 마음에서 전해오는 어머니 사랑은 푸른 오월의 미소처.. ★茶차한잔의 여유☆ 20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