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697)★..팔월의 숲에서 ..내일을 생각한다. 팔월의 숲에서 가끔은 쉼표처럼 내안에 휴식을 떠나고 싶다 힘들고 지칠 때 마다 마음이 쉬는 의자에 앉아 자연과 더불어 삶의 이야기 나누며 내일을 나누고 싶다. 내일(My Job)이 있다는것 설레이는 내일(Tomorrow)이 있다는것 그 쉼표와 함께 나를 키우며 따스한 차한잔 마시고 싶다. 야호..산정에서 맘껏.. ★茶차한잔의 여유☆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