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차한잔의 여유(723)★..아름다운 동행 & 그대 그리고 나 ♪.. 그대 그리고 나.. 땅거미 지는 바닷가 낙조를 보며 하루가 다하는 통통 .. 수평선 끝자락에 뱃고동 소리 울리면 그대와 나는 저무는 세상의 한쪽을 바라보며 새날을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드넓은 바닷가.. 그.. ★茶차한잔의 여유☆ 201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