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695)★..푸른 숲길은..내안에 숨길이었다^^.. Love touch on it 삶이란.. 빈마음, 바로 無心인것을... 너나들이 너와나 淸心(맑은 마음)이고 싶다. 비우고 다시 채우는 자연같은 사랑이고 싶다. 유월의 숲에 화니 피어난 철쭉처럼 그런 연분홍 사랑이고 싶다. 파아란 하늘사랑으로 비우고 맘껏 호흡하는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연분홍 미소로 화답하는 .. ★茶차한잔의 여유☆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