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714)★..시월을 마무리 하는 길목에서 & I'm Your Friend 마음이 울적할때면 톡톡 ..문자하나 화답할수있는 허물없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따스한 차한잔 옆에두고 두런두런 이 가을 들녘을 오색단풍으로 수놓을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싸늘한 가을 바람에 추워서 덜덜 떨때면 두손 꼬옥 잡아 뽀오얀 잇김으로 "호오~"온기로 녹여주.. ★茶차한잔의 여유☆ 201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