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향기따라..푸른칠월에 만나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유월의 향기따라 하루이틀..그리고 어느덧 주말아침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덕분에 이런저런 일상들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36도를 오르내리는 열정의 남도향기따라 이묵회 서실가족들과 심연의 푸르름 넘치는 푸른물결 헤치며 거문도 백도를 다녀왔구요. 5.18 전국.. Happy의 Love Letter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