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538)..♡그리운 고향하늘가에..어머님 감사합니다 차한잔의 여유(538)..♡그리운 고향하늘가에..어머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나의 삶은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움 기다림 설레이는 마음까지 저 수평선 너머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그날까지 가슴속 깊이 그대를 묻어두리라 별은 보이지 않아도 늘 그자리에 떠 있는법.. 이밤도 잠못 이루는 푸른달빛이 쓸쓸.. ★茶차한잔의 여유☆ 200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