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소중한 사랑이 있었음을..♪.. 친구야 안녕.. 오늘은 문득 "세월이 가면.." 흐르는 대중가요가 부르고 싶었다. 세월의 강앞에서 오늘을 이야기 하고픈 12월 소중한 아침이야 한해를 보내는 오늘..음 친구는 어디서 무얼 하며 지냈을까? 지난해 오늘 이시간 그리고 지금..보내는 마음은 어떠했을까? 그리고 주옥이 생각도 하면서 지냈을.. Happy의 Love Letter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