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691)..내 생애 봄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섬진강에 봄이..활짝 피었다. 화무 십일홍 이라 했던가? 그래도 제 직분에 충실하는 화니 반기는 꽃의 고요^^.. 봄을 준비하고 꽃바람난 참 당당한 벚꽃들의 행진이 아름답다 생각한다. 과연 내안에 새봄은 화니 피어나고 있는가? 되풀이 되는 봄이지만 신묘년 사월은 다시 새롭다. 그렇다 내삶의 주인.. ★茶차한잔의 여유☆ 201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