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635)★몽골(유목민 생활..)풍경소리 모아모아(2) 이틀째 되던(10월12일) 날씨는 영하1도 웃돌고 조금은 추웠다. 고속도로 끝없이 세시간 달렸을까? 유목민마을이 우리를 반긴다 그들의 게르에서의 생활상을 보고 느끼며..맛난 오찬까지 함께.. 조금은 향기가 강하지만 맛난 양고기랑..함께 캬~~! 색다른 시간이었다. 게르에서의 맛난오찬..양고기 만두랑.. ★茶차한잔의 여유☆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