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의 봄..매향이 흐르는 길에게 봄을 묻다. 해마다 이맘때면 .. 활짝 반기는 매화향기..섬진강 흐르는 강물따라 지난봄날을 생각한다. 흐르는 강물처럼.. 새봄날 화니 피어나길 소망하며.. 섬진강 그길따라 촉촉한 봄길위에 ..내생애의 봄날은 바로 오늘이었다.. 매향이 보고픈 날에 사월愛 주옥생각^^.. 꽃의 고요..침묵을 생각한다. 그들도 왜 할.. ☆추억의 여행일기♡ 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