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646)★아침 단상 ..생각은 실체화된다(Become Things) 謹 賀 新 年 산길에 스쳐 지나간 님의 얼굴 사이로, 새하얗게 빛나는 눈꽃송이 사이로 환희 피어난 雪花 .. 겨울바람은 추워도 내안에 환희 피었다. 오늘이란 선물에 감사함으로 의연한 용기를 가지고 오늘을 살리라. 지금 가는 이 길이 어제와 같은 반복되는 일상일지라도 삶에는 정답이 없는법... '오.. 카테고리 없음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