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575)..★山中問答 (산중문답).."남으로 창을 내겠소" 차한잔의 여유(575)..★山中問答 (산중문답).."남으로 창을 내겠소" 山中問答 (산중문답) 李白 (701 - 762)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왜 산에 사느냐 묻길래 웃기만 하고 아무 대답 아니했지. 복사.. ★茶차한잔의 여유☆ 200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