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 그리고 나.. 그대 그리고 나.. 땅거미 지는 바닷가 낙조를 보며 하루가 다하는 통통 .. 수평선 끝자락에 뱃고동 소리 울리면 그대와 나는 저무는 세상의 한쪽을 바라보며 새날을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드넓은 바닷가.. 그날은 낙조가 얼마나 아름다운 날들이었는지요 처얼썩 바닷가 파도 소리 들으며 .. ♡좋은글 해피생각☆ 20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