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엄마의 향기.. 내사랑하는 작은아들과 생일이 함께 있었다. 음력과 양력^^ Ice cream Cake이랑,..고마운선물^^ 감사하다. 엄마가 하늘나라 가시고 처음 맞이하는 생일이라 그런지 왠지 마음이 아프다. 학창시절 늘 통닭도 튀기고, 시루에 강낭콩 넣어 맛난 떡이랑 수박화채랑.. 대청마루에 한상 차려주셨는데.. "주옥아 넌 .. Happy의 Love Letter 201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