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563)★그리운 고향산천...맑고 상큼한 2월의 아침입니다..♡ 차한잔의 여유(563)★그리운 고향산천...맑고 상큼한 2월의 아침입니다 ♡ 친구야 겨울이야 파아란 도화지 뭉게구름 두둥실 떠가는 하늘에 너는 무엇을 그렸니? 그때가 생각난다 교정에서 쉬는시간에 몰래...담장너머 맛난 붕어빵을 한봉지 사가지고 호오~~ 불던 우리의 입김 사랑이... 그러다 선도부에 .. ★茶차한잔의 여유☆ 200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