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653★서호(西湖) 풍경소리 모아모아.. 푸른 오월이 오는 길목에서.. 국전,무등전 출품을 마치고 잠시 외유를..사랑하는 반쪽이랑 중국 항주 황산으로 봄나들이를 떠났다. Wedding anniversary 22nd 여정속에 만난 서호는 34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였다. 항주에서 두시간여 달렸을까? 푸른 다향의 향기를 너머 흐르는 강물따라 아름다운 서호 10경이.. ★茶차한잔의 여유☆ 200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