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주말을 꿈꾸며...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지란지교를 꿈꾸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은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지만 나는 네가 인정해 주지 않으면 나의 의미를 가질 수도 아름다울 수도 없다. 홀러 선 나무는 외롭다고 말해도 외롭지 않지만 나는 홀로 있을 때 외롭지 않다고 부인해도 외로운 것이다. 사람은 사람으로 받아드려지지 않는 한 사람다울 수 없다는 것. 내가 나의 삶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너의 의미로 너의 사랑으로 서로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기에. -솔바위님-*************************************촉촉한 주말을 꿈꾸며... 마음에 와닿는 촉촉한 글을 적어봅니다.안녕하세요^^ 참 좋은 주말아침 입니다. 그동안 사랑방에 자주 못와 죄송했어요.님들의 국전입상을 축하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대의 커피향기에 늘 감사드리며..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노력하렵니다.산에는 꽃이피네.. 이른아침 산을 오르니 아름다운 진달래 개나리.. 물오르고... 역시 산은 참 좋으네요^^ 님이여.. 좋은날 되시구요^^ 음..주옥인 춘천으로 동해바다건너..풍덩.. 여행 다녀오렵니다. 4월5일 울 17주년 결혼기념일 이거든예. 겸사..일상을 잠시 벗어던지고.. 풍덩...다녀 오려구요^^ 늘 사랑방에 마음써주시는 그대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날..사랑 가득한 휴일..나무을 심는 마음으로 소중한 느낌표시간 되시길 바랄께요^^아싸~~~~~! 건강하시구요^^참..식목일은 해피 결혼기념일이므로 휴뮤입네다.님들 편안한 시간 되세요^^빛고을에서 주옥 드립니다. 흐르는곡; Beegees "How Deep Is Your Love"

★살아 있음에 ...Stony ♬~~  (0)	2004.05.26
박찬익님의 '그래도 좋은 인연'중에서  (0)	2004.05.26
아낌없이 주는 나무  (0)	2004.03.28
유익종..사랑하는그대에게  (0)	2004.03.28
어둠을 겪어본 자만이 ...  (0)	200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