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우리네 인생은....
가끔씩 생각합니다.
우리네 인생은 장마철 같은것이라구요^^
때로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맑게 개인 하늘가에 햇빛이 가득히 쏴...아~~~~
온세상을 빛춰주고...
무지개가 환하게 수놓을때면
어느새 우리네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차기도하지요.
살며 살아가며...
기쁜일이 있으면 슬픈일도 있는법
행복한 시간뒤엔 눈물어린 날들도 숨쉬고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기쁜일만 있다면..
매일같이 행복하기만 하다면..
정녕 우리는 참된 기쁨과 행복의 가치를 모를테니까요.
비온뒤 맑게 개인 하늘가에
늘푸르름이 가득한 시간을 생각합니다.
그리운 옛추억속에 살아 숨쉬는
소중했던 시간을 생각합니다
참 좋았지요.그때가 ..
오늘은 왠지 그 시간이 그립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추억하며 차한잔을 드리웁니다.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이젠 한해의 절반이나 남은 셈이군요.
"절반이나 남았다?"
"절반밖에 안남았다?"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
저는 그래도 "절반이나 남았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오늘을 시작하려 합니다.
내리는 빗줄기 수만큼
다시금 내안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칠월의 숲으로 인도하는 날에
촉촉한 단비가 그대와 나의 창가에도
흠뻑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내사랑하는 님이여...
내리는 빗방울 수많큼 비워지고 채우는 사랑으로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자유롭게 열심히...
촉촉히 단비가 내리는날에 Happy-I 주옥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우리네 인생은....
가끔씩 생각합니다.
우리네 인생은 장마철 같은것이라구요^^
때로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맑게 개인 하늘가에 햇빛이 가득히 쏴...아~~~~
온세상을 빛춰주고...
무지개가 환하게 수놓을때면
어느새 우리네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차기도하지요.
살며 살아가며...
기쁜일이 있으면 슬픈일도 있는법
행복한 시간뒤엔 눈물어린 날들도 숨쉬고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기쁜일만 있다면..
매일같이 행복하기만 하다면..
정녕 우리는 참된 기쁨과 행복의 가치를 모를테니까요.
비온뒤 맑게 개인 하늘가에
늘푸르름이 가득한 시간을 생각합니다.
그리운 옛추억속에 살아 숨쉬는
소중했던 시간을 생각합니다
참 좋았지요.그때가 ..
오늘은 왠지 그 시간이 그립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추억하며 차한잔을 드리웁니다.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이젠 한해의 절반이나 남은 셈이군요.
"절반이나 남았다?"
"절반밖에 안남았다?"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
저는 그래도 "절반이나 남았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오늘을 시작하려 합니다.
내리는 빗줄기 수만큼
다시금 내안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칠월의 숲으로 인도하는 날에
촉촉한 단비가 그대와 나의 창가에도
흠뻑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내사랑하는 님이여...
내리는 빗방울 수많큼 비워지고 채우는 사랑으로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자유롭게 열심히...
촉촉히 단비가 내리는날에 Happy-I 주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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